태브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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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8 태블릿 가능성과 실망감의 공존 태블릿을 노트북의 진화(?)함일사-함께 일하는 사람들/함일사_폐기물 2013. 6. 29. 21:44
윈도우 태블릿에 대하여 “해상도를 바꾸지 않으면 실패할 것”이라는 악평을 을 한 글을 쓰고 두 번째로 다시 윈도우 태블릿에 대하여 글을 쓰고 있습니다. 최근 13"에 Qhd(3200*1800 픽셀) 의 윈도 8 태블릿이 나와서 다시 이전 글을 다시 한번 돌아보았습니다. 아직 개인적으로 접해보지 못한 서피스를 제외하고 윈도우 8 태블릿의 경우 태블릿이라고 하기보다는 노트북의 진화라고 하는 것이 더 정답으로 생각을 합니다. 특히 울트라 PC 제품 군의 실패로 새로운 활로를 찾기 위해 만들어진 업그레이드된 노트북들입니다. 특히 이동성을 면을 본다면 울트라 PC 군보다도 더 좋습니다. 태블릿은 노트북의 진화형(?) 스마트 PC 아직도 윈도 태블릿 중 유일하게 성공할 수 있는 것은 개인적으로 삼성의 ATIV정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