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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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립보드 이제는 개인 큐레이션 서비스다!함일사-함께 일하는 사람들/함일사_폐기물 2015. 11. 10. 15:17
천추의 IT 이야기에서 플립보드를 마지막으로 소개 한 것은 작년 초 쯤 이었을 것입니다. 첫 번째 소개는 앱으로 소개를 드렸고, 두 번째는 매거진으로 이번에는 서비스로의 플립보드를 소개 드리는 것 같습니다. 처음 소개를 드릴 때는 정말 유용한 앱으로 소개를 드렸습니다. 자신의 글이나 페이스북의 콘텐츠들 한 곳에서 모아 볼 수 있는 정말 멋진 앱이었습니다. 두 번째 소개를 드릴 때는 자신만의 매거진을 만들어주는 앱으로 소개를 드리고 제 매거진인 "천추의 애플이야기" 매거진도 링크를 걸어드렸습니다. 이번에는 하나의 서비스로의 플립보드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최근에는 점점 저도 플립보드의 콘텐츠 제공자보다, 수효자가 되는 것 같습니다. 학동역에 업무공간을 만들면서 "출근"을 하게 되면서 출퇴근 시간에 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