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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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치킨 지인과 함께한 시간을 보내다[치킨뱅이 신천점]리뷰/일상의 다반사 2014. 11. 2. 20:58
신천치킨 치킨뱅이에 가보다! 신천치킨 치킨뱅이에서 어떤 치킨을 먹을 까 고민을 했었지요! 신천은 자주 가는 동네가 아니라 지인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어디로 갈지 정하지 못해 한참을 망설이다가 찾은 집입니다.오랜만에 신천에 갔지만 오늘도 역시나 어디로 갈까 고민하면서 돌아다니다 발견한 치킨뱅이에요! 신천치킨에서 치맥 먹으려고 보니 아무래도 치킨뱅이라는 간판이 익숙해서 부담없이 들어간 것 같습니다. 신천치킨에서 맥주를 시켰는데, 개인적으로 음주는 년 중 행사 중에 하나여서, 하고 일단 들어갔습니다. 최근에는 맥주는 1년에 생맥 한 잔, 소주는 1년에 1잔 정도로 거의 마시지 않고 있습니다. 신천 치킨 뱅이는 규모가 있어서 그런지 가끔 다른 치킨 집에서는 오래된듯한 상쾌하지 않은 냄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