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에 "박원순과 서울 그것이 알고 싶다!" 토론회에 참석을 했습니다. 바쁘다 보니 이제야 포스팅을 하네요!

   

토론의 주제는 정치 블로거 아이엠피터가 진행을 맡고 직썰 정주식 대표, 슬로우뉴스 민노 편집장, ㅍㅍㅅㅅ 이승환 대표가 패널로 참여해 기성매체와 차별화된 뉴미디어의 시각으로 박원순 시장의 서울시정을 분석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블로거 협회에서 여러 블로거 분들도 참석 할 수 있게 했습니다.

   

토론은 크게 서울역 고가 7017, 강남구에 대한 약간의 이야기와 두 번째 서울시 브랜드 I.SEOUL.U 논란과 서울시 미디어 정책을 3번째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참석자들과 대화를 하는 자리 였습니다.

   

이단 저는 1인 미디어 관계자로 참석을 했고 4~50명 정도의 분들이 참석을 해주셨습니다.

   

   

사회자는 친근한 정치 블로거(?)인 아이엠피터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블로거 협회를 도와 주시고 있는 블로거들 몇 분도 뵐 수 있었습니다.

   

   

첫번째 주제는 서울역 고가 7017 개인적으로도 매우 잘 한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서울역 고가도로 바이크로 지나다닌 경험이 있는데, 그때도 사람들이 걸어 다니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던 곳입니다.

   

막상 남대문 상인 분들이 주장하는 대로 서울역 고가의 유입이 없더라도 상권에 영향은 없을 것입니다. 이미 패션 도매 상권은 10 수년 전에 동대문으로 넘어갔고 관광객들의 경우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강남구 문제는 어처구니없는 일이라서 노코멘트입니다.

   


개인적으로 반대 의견을 가지고 있는 I.SEㅇUL.U 관련 내용입니다. 브랜드 이미지 비용도 비용이고 왠지 낯선 것도 있고 오세훈 시장의 잘한 것 중 하나라고 보는 서울 브랜드 "Hi Seoul" 더 마음에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막상 박원순 시장도 다른 것을 선택하셨다고 합니다.

   

마지막 순서로 자유 토론이 있었는데 대부분의 답변을 명쾌하게 해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덕분에 동대문 디자인 센터로 돌아보고 좋은 토론도 하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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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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