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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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나미도 가족 앞에서는 “더 임파서블(the impossible)”리뷰/일반리뷰 2013. 1. 18. 07:50
더 임파서블 시사회에 다녀오다! 가족이 보면 좋을 감동의 실화를 한편 보고 왔습니다. 더 임파서블은 재난을 보여주지만 영화하고 하기에는 영화를 표현하는 데는 부족함이 있습니다. “재난은 조연이고 주인공은 가족”이이었던 영화였습니다. 사상 최악의 재간 속에서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하는 영화입니다. 상투적인 감동이 아니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 리얼리티가 더욱 감동을 자아내게 합니다. 개인적인 영화 평을 하자면 상투적인 희생정신을 보여주는 재난 영화는 구분되는 상황을 보여주면서 가족 간의 사랑으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소리하나로 쓰나미의 속에 당신을 몰아 넣는 영화! 주인공과 감정이입을 상당히 깊숙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특히 해일에 휩쓸린 여주인 주인공의 실제 느낌을 섬세하게 전달을 해서 관객을 순간 지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