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태블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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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태블릿 레노버 믹스 510 (lenovo miix 510) 리뷰함일사-함께 일하는 사람들/함일사_폐기물 2017. 3. 27. 16:35
최근에는 티스토리에 리뷰를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대가성 리뷰를 다시 한번 쓰는 것이기 때문에 조금은 자유로운 리류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레노버 믹스 510 (lenovo miix 510)는 Intel(R) core(TM) i5-6000U @2.3GHz 2.40Ghz CPU의 강력한 2-in-1 윈도우 태블릿입니다. 뒷쪽엔 보이는 기기가 서프스 프로3입니다. 비슷하지만 다른 디자인으로 크기는 레노버 믹스 510 (lenovo miix 510)약간 더 큰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서피스 프로3의 디스플레이는 12인치이기 때문에 0.2인치 정도 사이즈가 더 크다고 보시면 좋습니다. 물론 옵션에 따라서 core i7까지 막강한 CPU옵션이 있는 제품입니다. 동영상 작업 등 CPU를 타는 작업을 전문으로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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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부팅 뮤패드W8 II DUO '안드로이드 태블릿과 윈도우 태블릿이 하나로...함일사-함께 일하는 사람들/함일사_폐기물 2015. 10. 17. 03:25
윈도우 태블릿과 안드로이드 태블릿이 하나로 쓸 수 있는 아이뮤즈 뮤패드W8 II DUO는 저희 "천추의 아이티" 바이럴 마케팅을 도와드리고 있는 중소기업의 태블릿입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 개인적으로 도와드리는 브랜드가 잘되는 것을 보면 상당히 기분이 좋습니다. 최근에는 마이크로 소프트의 윈도우 10 스토리 텔러를 하면서 함께 아이뮤드의 "뮤패드 에잇듀오(W8 II DUO)'를 함께 알릴 수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3주 동안 뮤패드 뮤패드 에잇듀오(W8 II DUO)를 쓰면서 느꼈던 특징 들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윈도우 태블릿 뮤패드 특징 1. Android OS + Windows OS 듀얼 부팅 OS 하나의 OS가 아니고 Android OS와 Windows OS 모두 설치가 되어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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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 M 윈도우 10 태블릿 - 아이뮤즈 울트라 스톰11(Storm11) 개봉기함일사-함께 일하는 사람들/함일사_폐기물 2015. 8. 27. 00:02
아이뮤즈에서 스톰11(Storm11)를 오늘 받게 되었습니다. 일단 코어M을 사용하는 태블릿입니다 올해쓰는 3번째 코어 M 기기입니다. 첫번째는 삼성의 프리미엄 라인 모델인 "삼성 노트북 9 2015 Edition"으로 개인적으로 올해 최고의 노트북이라고 생각하는 제품입니다. 다음이 출퇴근을 하면서 사용하는 맥북 12인치입니다. 코어 M의 성능을 잘끌어낸 제품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삼성 노트북 2015 Edition 보다는 조금 못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3번째가 최근에 제가 여러 테스트를 하고 있는 커버터9을 만든 아이뮤즈(:Muz)의 울트라 스톰11(Storm11)입니다. 울트라 스톰11 태블릿은 제가 좋아 하는 인텔 코어M 프로세서, 11.6인치 풀HD 1920X1080 해상도 IPS 디스플레이의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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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태블릿 HP 파빌리온 X2 '하이브리드를 말하다'IT 이야기/IT 단신 2015. 4. 21. 12:09
윈도우 태블릿의 편리성 아무래도 고객과의 만남에서 나온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업무에 쓰는 컴퓨터들은 일반적인 태블릿의 성능보다 월등히 높기 때문에 태블릿을 업무에 바로 사용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하지만, 윈도우 태블릿을 외근에 쓸 때는 또 다른 용도가 생겨나게 되는데, 대부분 미팅은 영업과 관련이 있습니다. 태블릿이 나온 초기에는 주로 아이패드가 담당하던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이패드 역시 이제는 많이 익숙해져 있고, 최고의 단점은 브라우저가 모바일 브라우저라는 것이 문제점입니다. 주로 쓰는 노트북은 삼성 노트북9 2015 Edition입니다. 어지간한 사이즈의 태블릿보다도 가볍고 강력합니다. HP 파빌리온 x2 10-j018TU 노트북 PC Windows 8.1 32 Intel® Atom™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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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8 태블릿 가능성과 실망감의 공존 태블릿을 노트북의 진화(?)함일사-함께 일하는 사람들/함일사_폐기물 2013. 6. 29. 21:44
윈도우 태블릿에 대하여 “해상도를 바꾸지 않으면 실패할 것”이라는 악평을 을 한 글을 쓰고 두 번째로 다시 윈도우 태블릿에 대하여 글을 쓰고 있습니다. 최근 13"에 Qhd(3200*1800 픽셀) 의 윈도 8 태블릿이 나와서 다시 이전 글을 다시 한번 돌아보았습니다. 아직 개인적으로 접해보지 못한 서피스를 제외하고 윈도우 8 태블릿의 경우 태블릿이라고 하기보다는 노트북의 진화라고 하는 것이 더 정답으로 생각을 합니다. 특히 울트라 PC 제품 군의 실패로 새로운 활로를 찾기 위해 만들어진 업그레이드된 노트북들입니다. 특히 이동성을 면을 본다면 울트라 PC 군보다도 더 좋습니다. 태블릿은 노트북의 진화형(?) 스마트 PC 아직도 윈도 태블릿 중 유일하게 성공할 수 있는 것은 개인적으로 삼성의 ATIV정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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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우 8 태블릿이 실패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해상도!함일사-함께 일하는 사람들 2013. 1. 21. 08:19
윈도우 8(window 8) 태블릿 구동을 위해 기획 된 OS지만 윈도우 태블릿은? 윈도우 8써보면 매우 잘 만들어진 OS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원격접속 속도나 태블릿을 위한 설정들은 매우 유용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훌륭한 OS를 기반으로 만들어 진 태블릿이 실패할 수 밖에 없다고 말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세로 모드로 쓸 때 불편하고 경험상 세로폭이 1024픽셀이 넘지를 않으면 생산성 작업을 하기가 어렵다.!! 그나마 삼성 ATIV 하나 쓸만한데 130만원이 넘는 금액은 경쟁 상품이 아이패드에 비해서 2배 정도 비싸다는 엄청난 단점이 있습니다. 윈도우 태블릿이 실패할 것으로 보는 이유 현재 나와있는 모든 원도우용 태블릿은 기본이 가로 모드입니다. 태블릿이라는 것이 묘하게도 개인적으로 볼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