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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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프로에서 윈도 노트북으로 업무 갈아타기함일사-함께 일하는 사람들/함일사_폐기물 2015. 2. 2. 22:31
제가 윈도를 쓰다 맥을 쓰게 된 것은 2011년부터 였습니다. 그 당시로는 상당히 매력적인 기기인 아이패드 2를 구매하면서 맥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결국 맥 유저가 되었습니다. 윈도에서 맥으로 갈아 타는 것은 그 당시의 상황에서는 매우 어려운 실정이었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만 하더라도 블로그 API를 이용했기 때문에 갑자기 필요해진 것이 블로그 에디터였습니다. 2011년 말로 맥을 쓰던 초기로 맥북 프로 13인치를 쓸 때입니다. 이 당시에는 역으로 블로그 에디터를 많이 연구하던 시절입니다. 서브 모니터의 화면은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윈도 7을 연결하여 썼습니다. 초기의 클라우드 컴퓨터를 이용한 초기 형태의 멀티 컴퓨팅을 할 때였습니다. 이 당시 맥북프로 13인치을 쓸 때 문제점은 블로그를 업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