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콤 타블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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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타블릿"IT 이야기/기타기기 2012. 12. 25. 09:59
아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와콤 타블릿Bamboo Fun Pen & Touch 간 만에 아이들의 위하여 타블릿을 구입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3번째 타블릿이 되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포토샵을 할 일이 적어서 필요성이 없었는데 그림(?)을 그리기 좋아하는 아이들 때문에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첫 타블릿은 와콤의 그라파이어였습니다. 이번에도 타블릿은 와콤의 제품을 구입을 했습니다. 그동안의 써온 신뢰감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일단 간단하게 포토샵을 쓰는 법을 가르치고... 포토 샵을 독학으로 깨우친 실력을 발휘하여 속성으로 그림을 그릴 때 필요한 사항들만 알려 주었습니다. 일단 아이패드로 그림을 그리는 것에 익숙한 아이들이라서 바로 적응을 하면서 그림을 그리는군요. 요즘 중딩의 적응력 대단한 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