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마우스 패드
-
블로거의 일상 - 여름을 준비하는 업무 보조 장비 세팅리뷰/일상의 다반사 2013. 7. 6. 19:18
더운 여름을 준비하면서 글을 써봅니다. 간만에 일상의 글이네요. 2013년 여름은 블로거로 맞는 첫번째 여름입니다. 주 업무는 블로그를 통한 마케팅 컨설팅과 운영이다 보니, 인터넷이 되는 곳에서는 어디서든 작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집에 작업실을 꾸미고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작업실의 여름 준비 비용을 결산을 해보니 에어컨의 설치(2in1으로 절반은 가족을 위한 비용입니다.) 등 은근히 비용이 많이 나가기도 했지만 전체적인 비용은 사무실을 얻는 것 보다는 매우 비용이 덜 들어가고 있습니다. 일단 다음 주에는 윈도 8 태블릿이 추가되면서 작업실에 컴퓨터가 한대 더 늘어나게 되었고, 더운 여름의 발열을 위해서 겨울 동안 쓰던 컴퓨터 깔 판을 치우고 여름용 세팅을 해봤습니다. 구입 실패 평가하고 있는 엘라고의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