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믹 플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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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믹 플로이드 수퍼다츠(Atomic floyd 'superdarts') 이어폰 A/S를 받고 오다!IT 이야기/기타기기 2013. 7. 15. 17:36
Atomic floyd superdarts의 리뷰는 아마 '천추의 IT 이야기'가 아니라 '오리궁댕이'라는 블로그에서 글을 썼었습니다. 오늘은 보증 기간이기 때문에 무료로 교환을 하고 와서 포스팅을 합니다. 음악을 들으면서 업무를 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여러 이어폰을 살펴보고 선택한 이어폰입니다. 가격대는 중고가로 415,000원에 구입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매우 만족하는 제품으로 1년 이상 잘 썼습니다. 최근에 장마철에 운동을 하면서 사용을 하다가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이는데 음의 저음 부가 들리지 않아서, 국내 공식 대리점인 극동음향의 AS센터를 방문하여 교환을 받고 왔습니다. Atomic floyd의 공식 보증 수리기간은 2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장마철 침수로 판단을 했었는데 담당자는 단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