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 블로거'에 해당되는 글 1건

오늘도 지하철에서 글을 시작하고 있네요. 퇴근을 하기 전에 하던 작업이 강의 대상과 커리큘럼에 관련 글을 쓰다가 나와서 업무보다는 관련된 내용을 포스팅 하려고 에버노트를 열었습니다.

   

얼마 전 강남의 모 학원에서 블로그 마케팅 교육에 의뢰를 받았습니다. 프리랜서로 혼자 일을 할 때는 시간이 없어서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협업을 하면서 사무실을 얻은 이후에는 시간의 여유 생겼습니다.



   

사무실에서 주말에 소모임 형식의 진행은 많이 했지만, 다수의 인원 앞에서 교육을 하는 것은 정말 오랜 만인 것 같습니다. 

   

물론 모 회사에서 가맹점주를 상대로 블로그 및 온라인 마케팅 교육을 한 적 도 있지만, 개인의 이름을 걸고 하려고 하니 조금 긴장도 됩니다.

   

첫 대규모 강의에 대한 기억은 아직도 선명합니다. 200명 정도의 인원에게 동대문의 사입 시스템과 고객 응대 등 머천다이징과 관련한 강의였는데 처음 5분 동안은 많이 떨렸지만, 나중에는 정말 잘 한 것 같습니다.

 

블로그 마케팅 교육은 2004년 경 성남의 니즈몰이라는 곳에서 였습니다. 그 당시에는 제가 그 상가의 마케팅 실장이었기 때문에 임대형 쇼핑몰인 메이크 샵이나 오픈 마켓에서 상품을 판매하는 방법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했습니다.

   

아직은 교육에 대한 커리큘럼을 짜는 단계이기 때문에 강의의 규모는 정해지지 않아서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주말에 개인이나 소규모로 할 때는 교육자료도 없이 노트북만 있어도 충분히 가능한 맞춤 컨설팅에 가까운 교육이었기 때문입니다. 

   

천추의 IT 이야기를 운영하면서 많은 수의 강좌를 포스팅을 했습니다. 블로그 포스팅은 아무리 댓글 등으로 소통은 되지만, 쌍방향이라고는 할 수 없어서 교육은 어느 정도 자주 하는 편입니다. 

   

특히 제 수제자(?)격인 친구의 블로그 모이모이가 어느덧 파워 블로그가 되어서 유명 IT 기업의 포스팅 의뢰도 받기 시작 했습니다.


   

작년 12월부터 블로그를 시작했고 빠르게 파워 블로거 급으로 성장한 블로그이기 때문에 교육의 샘플로 활용하려고 했는데, 최근에는 저보다도 더 잘나가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브랜드 블로그의 운영 제안서를 쓸 때 자랑거리가 하나 더 늘어났습니다.

   

정확한 강의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4월 중순쯤부터 시작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이번 토요일에도 블로그 마케팅 컨설팅 형식으로 미팅이 있기는 합니다.

   

엄청 수다쟁이인 제가 '제가 아는 것들'을 많은 분들 앞에서 이야기 한다고 생각을 하니 상당히 많이 기대가 됩니다.

   

   

강의를 하거나 컨설팅을 할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블로그 마케팅의 효과에 대해 이야기 해달라고 하시는데, 저는 항상 저를 대표적인 사례라고 말씀 드리고 있습니다. 평범한 직장인에서 IT 블로거가 되었고, 프리랜서 블로거로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을 말이지요!

   

블로그 마케팅 교육 스케줄이 나오면 블로그를 통해서 별도의 공지를 하려고 합니다. 일단 개별적으로 진행하는 컨설팅은 교육이 시작이 되면 당분간은 쉬어야 할 것 같습니다.





블로그 이미지

천추

IT 이야기를 중심으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