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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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loud 용량확보를 위해 아이폰 6 플러스 사진을 외장 SSD에 저장하기함일사-함께 일하는 사람들/함일사_폐기물 2015. 3. 10. 10:00
몇 일전부터 iCloud의 용량이 부족이라고 지속적으로 메시지가 떠서 아이폰의 사진을 한번 정리를 하기로 했습니다. iCloud의 용량을 늘리기는 그다지 내키지 않아서 아이폰의 이미지를 백업하고 삭제를 해서 cloud의 저장 공간을 확보하려고 합니다. 아이폰 6 플러스와 아이패드의 백업은 전부 맥북으로 설정을 해서 150MB *3 정도의 공간을 확보를 했지만 대부분 사진들 때문에 iCloud의 용량이 부족하다고 나옵니다. 5분 단위로 저장 공간이 부족하다고 알려옵니다. 최근에는 아이폰 6 플러스나 아이패드의 이미지는 원드라이브에 모두 백업을 시켜 놓고 있기 때문에 삭제를 하여도 크게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아이폰 6플러스 외장 SSD 백업을 위한 준비 단계 3.6GB 정도의 사진 파일이 있어서 외장 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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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 8.1 태블릿을 쓰면서 느낀 클라우드 스토리지 이야기함일사-함께 일하는 사람들/함일사 사다리차 2014. 6. 22. 21:01
아수스의 비보 탭8을 쓰다 보니 무제한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1년간 무료로 제공을 하고 있었습니다. 최근 출시되는 윈도 8.1 태블릿들은 저장 공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거의 32~64기가 바이트 정도로 정착이 되는 것 같습니다. 최근 테스트를 하고 있는 윈도 8.1 태블릿인 "아수스의 비보탭 8 (ASUS Vivo tab 8)는 64기가바이트의 저장 공간 중 15기가 정도는 백업용으로 나머지 49 기가바이트 정도를 사용 할 수 있습니다. 데스크톱과는 비교 할 수 없는 정도의 적은 용량의 저장 공간이지만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은 클라우드 컴퓨팅 때문입니다. 오늘은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대하여 한번 써보려 합니다. 클라우드 스토리지는 클라우드 컴퓨팅 중에서 저장에 중심을 둔 서비스입니다. 3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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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드라이브 "아이폰 5S"의 사진을 품다 - 아이폰 사진 백업함일사-함께 일하는 사람들/함일사_폐기물 2013. 12. 2. 22:10
SkyDrive 이제는 아이폰 사진이 자동으로 백업되다! 최근 제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스카이드라이브입니다. 보이지 않는 부분에서는 iCloud 일 수 도 있지만 제가 제일 많이 쓰는 프로그램이 스카이드라이브와 가장 밀접한 원노트이다 보니 가장 많이 접속을 하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마이크로 소프트의 SkyDrive 입니다. 지난 주에 아이폰 5S를 구입을 하고 기본 설정 어제야 마무리 되었습니다. 지난주는 를 놓고 있는 아파트에 불도 나고, 업무도 바쁘고 하다 보니 주말이 되어서야 아이폰5S를 가지고 놀 수가 있었습니다. 스카이드라이브를 열어보니 새로운 기능이 업그레이드가 되어있었습니다. iPhone 또는 iPad에서 카메라 앨범 백업을 사용하도록 설정하면 찍은 모든 사진이 SkyDr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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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iCloud bata리뷰/IT 리뷰 2013. 10. 8. 11:10
애플에서도 생산성에 대한 웹 앱 서비스인 iCloud에 대하여 소개를 드릴 때가 왔습니다. 애플에서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애플의 가장 큰 취약점이 었던 퍼블릭 서비스를 드디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iCloud Bata서비스는 애플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로 구글의 DOC나 마이크로 소프트의 스카이드라이브와 같이 문서를 편집하고 저장 할 수 있는 웹앱입니다 현재 저는 협업을 위해서 윈도의 오피스 계열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인 '스카이드라이브'를 쓰고 있습니다. 아이패드가 기본적인 생산성 도구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물로 개인적으로는 맥을 이용한 작업이 많아 질 수 있지만 아이패드를 이용하여 더 많은 작업도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아이패드나 아이폰으로 생산성 작업을 할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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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loud 먹통으로 본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문제점함일사-함께 일하는 사람들/함일사 사다리차 2013. 5. 15. 10:00
iCloud 가 먹통으로 작업의 어려움을 격다 개인적으로 애플의 제품을 선호해서 대부분의 업무를 맥과 아이패드 아이폰이 연계되는 iCloud 서비스가 약간의 문제가 있습니다. iWorks의 프로그램들이 아이패드 등과 동기화 및 폴더의 정리가 현재 되지 않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글감은 아이패드의 “한컴오프스한글” >> 맥북의 “Pages” >> safari의 “티스토리 관리창” 순으로 이전에 MS 오피스를 사용할 때보다는 조금 복잡한 단계를 거치고 있습니다. 일단 PAGES로 글을 옮기는 가장 큰 이유는 보관과 정리 그리도 공유를 위하여 입니다. 즉 아이클라우드를 이용하기 위하여서 입니다. 현재 맥북프로 레티나 iCloud.com의 동기화는 잘되고 있으나 맥북프로 13인치와 아이패드와는 약간 문제가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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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클라우드 서비스 iCloud 훌륭하지만 업무용은 아니다.마케팅/블로그 마케팅 2013. 2. 12. 07:53
애플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icloud에 대하여 드디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애플의 클라우드 서비스는 제에게나 클라우드 컴퓨팅을 서비스를 하는 업체들에게나 상당한 영향을 준 서비스입니다. iCloud는 스마트 폰의 새로운 혁신을 이끈 것에 대하여서는 그 공은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구입을 하고 15분 정도면 바로 동기화가 되고 추가적으로 앱들을 다운 받으면 1시간 정도면 바로 이전의 설정을 그대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그 만큼 스마트 폰이나 태블릿의 설정이나 관리에는 아직 까지 이보다 더 뛰어난 클라우드 서비스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Apple - iPad - iCloud http://www.apple.com/kr/ipad/icloud/ 클라우드 서비스로 웹 방문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