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적인 스마트폰의 교체 주기를 살펴 보면 기기를 오래 사용하는 편이지만 유독 자주 사용해서 그런지 스마트폰 만큼은 2년 넘게 사용한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보통은 1년에서 2년, 청소년들은 6개월 정도라고 할 만큼 워낙 새로운 모델들도 빠르게 나오고 있고 사용 시간이 많기 때문에 소모 주기가 빠른 편에 속하는 편 입니다.

   


   

그래서 인지 100만원 가까이 하는 할부 원금을 보면 아깝기만 한데 이 할부원금을 채 갚기도 전에 기기를 바꿔야 할 때가 생각보다 자주 와서 저가폰이 반가운 것은 사실 입니다.

   

  

   

시원 시원한 화면 크기 5.5인치, 3000mAh 대용량 배터리 채택은 물론 스냅드래곤 617, 램 2GB.

스펙만 살펴보면 프리미엄의 기능으로 최근 출시된 폰이라는 것을 알 수 있지만 출고가 24만원 정도의 스마트폰이라는 것을 알면 생각이 달라집니다.

   

국내에서도 물론 20만원대의 출고가를 가진 저가폰들이 나오고 있지만 이보다 훨씬 낮은 성능을 보여 소비자에게 외면당했는데 과연 출시 전부터 가성비 스마트폰으로 주목받을 만큼 성능 향상에 크게 신경 썼다는 점을 볼 수 있습니다.

   

  

   

   

더 자세히 스펙을 살펴보면 카메라의 기능 역시 전면 800만, 후면 1300만원으로 100만원을 호가하는 기기와 다름 없는 프리미엄 기능을 장착했고 배터리나 램, CPU등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사항들에 대해서도 고가의 프리미엄 폰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출고가를 고려한다면 약 30%~40%정도의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가성비 스마트폰 중에 최강이라는 찬사를 받아도 사실 아깝지 않은 것 같습니다.

   


   

   


   

문서 재조정기능 및 타임랩스 등 카메라 기능이 가장 먼저 눈에 띕니다.

카메라 실행 시 아이폰과 매우 흡사한 느낌이 드는데 어플리케이션은 아무래도 안드로이드 보다는 아이폰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습니다.

   

   

디자인도 상당히 심플하며 오래 사용해도 질리지 않는 수준으로 무난하기 때문에 누구나 사용해도 어색하지 않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앞면은 로고를 제외하고는 딱히 포인트가 없고 오히려 뒷면이 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데 흠집이 잘 나지 않고 그립감을 살릴 수 있게끔 처리 된 것이 눈에 띕니다.

   


   

배터리는 대용량 배터리로 일체형으로 되어 있지만, 커버를 벗길 수 있어서 SD슬롯이나 유심 슬롯 장착이 아이폰에 비해서는 편리합니다.

   


  

이어폰 단자는 안드로이드에서 주로 채택하는 하단이 아니라 상단을 채택해 위에 위치하고 있고 충전단자, 스피커는 하단에 있기 때문에 외관만 본다면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폰을 섞어 놓은 듯한 느낌도 살짝 듭니다.

   

버튼은 좌측은 깔끔하게 아무런 버튼을 만들어 두지 않았고 전원, 볼륨 조절 모두 우측에 있기 때문에 처음 사용하실 때는 살짝 혼돈이 올 수 있지만 적응된다면 별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진짜 출고가 24만원의 저가폰인지 직접 확인해 봤습니다.

유플러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화웨이H폰 구매를 누르면 출고가가 242,000원으로 확인이 되고 단말기 월 할부 금액이 3천원 정도로 굉장히 저렴 합니다.

   

보통 100만원 가량 하는 스마트폰으로 바꿨을 때 한달 3만원 가량이 순수 단말기 할부 금액으로 나간다는 것을 가만하면 가계 통신비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스마트폰 사용량이 많아 자주 기기를 바꾸시거나 혹은 가성비 스마트폰을 찾는 분들께 화웨이H폰이 저가폰이지만 구매하는데 큰 영향을 미칠 수 없는 것이 가격인 만큼 국내 폰도 스펙을 올리고 가격을 낮추지 않으면 이제 외면 받기 쉬울 것 같습니다.

   


   

화웨이H는 엘지 유플러스에서 단독 런칭 했기 때문에 이른바 배보다 배꼽이 더 큰 특별 이벤트를 대대적으로 진행하고 있어 기기 값 이상의 혜택 역시 덤으로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일부 구매자가 아니라 구매 고객 '전원'에게 슈피겐 정품 가죽 플립 케이스를 증정하며 기간 내 H폰을 구매한 분들 중 1000명을 추첨 하여 화웨이 메이트북, 태블릿, 블루투스 스피커, 보조 배터리, 이어폰과 같은 자사의 제품들도 증정하고 있습니다.

   

저가 브랜드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사용해 보고 실질 사용자를 늘리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제휴카드 할인 역시 빠지지 않고 적용이 되었는데 신한 라이트플랜 카드 및 스마트 체크카드를 사용하면 실적에 따라 할인을 받을 수 있고 '체크카드'역시 혜택을 도입함으로써 저가폰을 주로 사용하는 젊은 세대까지 만족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신한 라이트플랜 카드 LTE폰은 장기 할부로 구입하고, 카드이용실적에 따라 사용요금을 할인 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이용실적에 따른 혜택이 있기 때문에 젊은 실수요층을 견양한 상품입니다. 

  

   

마지막 혜택은 구매고객 전원 2G혹은 3G를 사용하던 고객이 처음 LTE로 전환했을 때 요금을 할인 받을 수 있는 생애 최초 LTE할인 입니다.

   

청소년/시니어의 경우 11,000원 일반 5,500원이기 때문에 환산해 보면 기기는 물론 통신비 전체 절감 효과로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이벤트라고 설명합니다. 

   

 

   

   

이벤트 링크 URL : https://goo.gl/R7qApx

   

   

하지만 국산폰이 아니라 화웨이H폰을 사용하는데 가장 걱정되는 것은 아무래도 AS문제일 텐데 그런 것을 의식했는지 전국 편의점을 통해 무료 배송 서비스 실시 및 서울은 퀵 배송 등으로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1:1 카카오톡 상담 서비스, 방문서비스와 같은 기존의 외산폰에서는 보기 힘든 AS를 실시하고 있기 때문에 기기 값은 낮지만 진짜 사용해 볼만한 가성비 스마트폰이라고 생각합니다. 

   

   


   

   

   

위 포스팅은 화웨이H폰을 소개하면서 소정의 고료를 받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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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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