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 민족 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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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배달어플 배달의민족 서포터즈 ‘게릴라 런치데이트'와 배달의민족 TV 광고 이야기리뷰/일반리뷰 2014. 4. 7. 02:57
지난 화요일에는 배달의 민족 서포터즈 '게릴라 런치데이트를 했습니다. 장소는 배달의 민족 서포터즈 몇 분이 올림픽 공원에서 모였습니다. 이번 게릴라 데이트는 배민 앱(배달의 민족 앱)을 이용하여 올림픽 공원에서 '배민'하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저는 정말 가벼운 마음으로 카메라도 없이 아이폰과 아이패드만 들고 나갔습니다. 높은 하늘 따듯한 봄날 공식적인 땡땡이가 제 목적이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숨은 이야기도 있는 마지막에 알려드리겠습니다. 회사를 만들어서 약간의 자유는 줄어들었지만 "배민 서포터즈 활동을 하는 데는 시간적으로 무리는 없었습니다. 덕분에 청명한 화요일 한낮을 맛있는 것 먹으면서 즐겁게 보낼 수 있습니다. 벗 꽃이 정말 좋아서 주말에는 전부 저버려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게릴라 데이트의 메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