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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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등 배달앱 '배달의민족 앱 바로결재 수수료인하'[배민 서포터즈]리뷰/일반리뷰 2014. 4. 28. 11:51
배달의민족, 주문접수방식 따라 최저 5.5%까지 수수료 내려 오늘은 간만에 배달의민족 서포터즈로의 역할을 한번 더 수행하려고 합니다. 배달의민족 소셜에디터라는 서포터즈로 활동을 하면서 바쁘다고 글도 제대로 쓰지 못했는데 오늘은 수수료 인하에 대한 내용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배달의민족 앱에 대한 몇 번의 글 중에서 수수료가 비싸다는 트랙 백이 달렸는데 개인적으로 마케팅을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수수료를 마케팅 비 개념으로 생각을 하고 있지만 업주들의 입장에서는 부과적인 비용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강한 것 같습니다. 배달의민족 앱은 전화 주문과 바로 결재 두 가지의 주문 방식이 있습니다. 일단 전화 주문은 배달의 민족 콜 센터에서 주문을 취합해서 주문을 하는 시스템이고 수수료는 없습니다. 배달의민족 앱 바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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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배달어플 배달의민족 서포터즈 ‘게릴라 런치데이트'와 배달의민족 TV 광고 이야기리뷰/일반리뷰 2014. 4. 7. 02:57
지난 화요일에는 배달의 민족 서포터즈 '게릴라 런치데이트를 했습니다. 장소는 배달의 민족 서포터즈 몇 분이 올림픽 공원에서 모였습니다. 이번 게릴라 데이트는 배민 앱(배달의 민족 앱)을 이용하여 올림픽 공원에서 '배민'하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저는 정말 가벼운 마음으로 카메라도 없이 아이폰과 아이패드만 들고 나갔습니다. 높은 하늘 따듯한 봄날 공식적인 땡땡이가 제 목적이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숨은 이야기도 있는 마지막에 알려드리겠습니다. 회사를 만들어서 약간의 자유는 줄어들었지만 "배민 서포터즈 활동을 하는 데는 시간적으로 무리는 없었습니다. 덕분에 청명한 화요일 한낮을 맛있는 것 먹으면서 즐겁게 보낼 수 있습니다. 벗 꽃이 정말 좋아서 주말에는 전부 저버려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게릴라 데이트의 메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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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놀이터 같은 기업 "배달의 민족 - 우아한 형제들"리뷰/일상의 다반사 2014. 3. 12. 12:22
몇 일전 배달의 민족 서포터즈에 대한 제안을 받았고 오늘부터 배달의 민족 소셜에디터로 활동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마케팅에 관심이 많은 이유도 있고 배달의 민족 앱과 배달의 민족을 만들고 서비스 하는 '우아한 형제들'에 대하여서 매우 관심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배달의 민족은 '우아한 형제들' 제공하는 서비스로 제 아내가 많이 쓰는 앱입니다. 오늘은 서포터즈에 관련된 이야기보다는 개인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기업 '우아한 형제들'에 대한 방문기를 적어 보려고 합니다. 최근에 스타트업에 성공한 몇 안 되는 기업이고 앞으로도 발전가능성이 높은 회사라고 생각을 합니다. 배달의 민족 앱은 제 아내가 자발적으로 설치를 한 몇 안 되는 앱니다. 개인적으로 그리 달가운 앱은 아닙니다. 요즘처럼 제가 늦게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