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션들의 컴백 소식이 연달아 들려오면서 다양한 음악들이 봄꽃처럼 만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달에는 유성은, 정은지, 악동 뮤지션, 왁스, 바이브 등의 실력 파 가수들이 총 출동할 예정이라고 하니 더더욱 기대가 됩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하루 하루 최신 앨범을 체크하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인터넷 뉴스를 통해 한 가지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바로, 음원사이트들이 동시다발적으로 가격을 인상한다는 거였죠.

   

 



   

이 이야기를 지인들과 나누었는데 소주에, 담배에, 음악감상마저 값이 오르면 서민들은 무엇을 즐기며 살아야 하냐고 실망감을 드러내고 있네요

   

한 푼이라도 더 아껴야 잘 사는 요즘, 어떤 소비패턴을 짊어지고 가느냐는 오롯이 소비자의 몫이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주요 음원사이트들의 가격을 비교하며 최저가를 찾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비교대상은 대중적으로 가장 인지도 높은 멜론, 지니, 벅스, 엠넷이며 공정성을 위해 통신사나 결제수단 등의 각종 할인혜택을 제외했으니 대충 이 정도겠구나 하는 정도로 참고 정도로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먼저 출, 퇴근길 등의 지루하고 밋밋한 이동시간을 다채롭게 장식해주는 모바일 스트리밍 요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일반적인 소비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것이 이 요금제일 것 같습니다. 아래는 가격인상을 반영한 1개월 기준 기본 요금입니다.

   

 

   

모바일 스트리밍 요금 소개

 


   

- 멜론: 모바일 스트리밍클럽 (6,900원)

   

   

   

- 지니: 스마트 음악감상 (5,000원)

   


   

엠넷: 모바일 전용 음악감상 (6,900원)

   

벅스 뮤직은 별도의 모바일 요금제가 없어 제외되었고, 멜론과 엠넷의 가격이 동일한 반면 제가 정액으로 듣고 있는 지니가 가장 저렴한 가격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비교해 볼 요금제는 PC와 모바일의 결합상품입니다. 이동시간뿐만 아니라 직장이나 집에서도

음악을 즐기는 이들이 많이 찾는 상품들 입니다.

   

이 상품의 경우, 일반적으로 1개월단위가 아니고 3개월 이상의 장기 결제를 하는 고객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음원사이트 네 곳 모두가 프로모션에 총력을 기울이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그렇다면, 3개월 할인 프로모션이 반영된 가격들을 본격 비교해볼까요.



   

PC+모바일 결합상품 요금제

  





- 멜론: 스트리밍 클럽 (5,900 x 3개월: 총 17,700원)

   

 


- 지니: 무제한 음악감상 (3,900원 x 3개월: 총 11,700원)

   

 

   



 - 벅스: 듣기 (4,900원 x 3개월: 총 14,700원)

   

   


   

- 엠넷: 음악감상 (4,900원 x 3개월: 총 14,700원)

   

PC상에서는 가격순서가 다시 뒤바뀌는데요. 멜론 > 엠넷, 벅스 > 지니의 순서로 가격을 매길 수 있겠네요.


특이사항을 말씀 드리자면 지니의 경우, 3개월 결제 시 한 달에 3,9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사용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제가 듣고 있는 지니 뮤직은 오랜 기간 사용할수록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국내 4대 음원사이트인 멜론, 지니, 벅스, 엠넷의 가격을 비교 해서 따져보았습니다.

   

오이번 포스팅에서 언급한 가격들은 할인 요소를 전혀 적용하지 않은 기본 가격들이니 그냥 참고 정도만 해두시면 두고 비교 해보시면 좋을 것입니다

   

본인에게 맞는 할인혜택 등을 적용하면 또 달라지는 것이 스트리밍 요금이니 모두들 부담 없는 음악감상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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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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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는 어디에도 없는 음원 사용료 인상 논의


싸이의 강남스타일의 저작권료 수익이 3500만원 정도라며 다시 한번 음원 사용료에 대한 이야기가 들썩입니다.


4월에 이어 또다시 음원의 사용료에 대한 이야기가 붉어 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이슈가 된 이유는 사이의 강남스타일의 저작권료가 3000만원 대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다시 한번 음원 사용료에 대안 인상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mp3 정액제, 강남스타일 저작권 수입, 다운로드 상품권 인상, 멜론, 멜론 플레이어, 음원 수익, 정액제 폐지강남스타일 음원의 저작권 수입이 3000만원 대여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5집도 매우 좋은데 너무 6집만 부각이 되네요 ^^




개인적으로 부가세를 포함하여 매월 5,500원을 멜론에서 40곡을 다운 받는 대가로 지불을 하고 있습니다. 부가세를 제외하면 5,000원에 40곡을 다운 받는 것이니 곡당 125원 정도의 비용을 지불 하고 음악을 듣는 다고 보는 것 좋습니다.


물론 2000원 정도만 더 내는 경우 무제한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지만 무제한으로 다운을 해도 50곡은 넘지 않습니다. 



그럼 업계의 이야기 대로 다운로드 단가 600원 정도로 올리는 것을 골자로 하는 인상안을 제시하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정액제 서비스가 아니고 음원을 곡당 다운 받을 경우에는 현재도 600원의 비용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의 경우 멜론과는 별도로 다음 뮤직에서 건당 600원의 캐쉬를 사용하여 다운 받고 있습니다. 


만약 업계가 요구하는데로 인상이 된다면 5000원으로는 8곡 정도의 노래를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다운로드 중에서 꼭 다운 받아야 할만한 곡은 월 12~17곡 내외입니다. 나머지 23~27 곡의 경우 다운로드 상품권이 남아 있기 때문에 받는 것입니다. 



mp3 정액제, 강남스타일 저작권 수입, 다운로드 상품권 인상, 멜론, 멜론 플레이어, 음원 수익, 정액제 폐지스마트폰이 나오기 전에도 음악을 핸드폰에서 음악을 들었던 음악 마니아입니다.




음원의 사용료를 인상하여야 한다는 측의 입장은 저작권자의 수익을 늘리자는 것이지만 결국은 음원 유통업체의 수익만 올리는 결과일 것으로 보입니다. 


건당 600원 정도의 가격이라면 많은 사람들이 음성적인 불법 다운로드로 갈 가능성이 너무 많은 금액입니다.  


개인적으로 굿 다운로더의 신분을 유지 할 수 있는 것은 5,500원의 추가적인 통신비와 다음에서 조금씩 나오는 캐쉬 때문입니다.


월 수익으로 하면 중산층에 속하는 직장인의 입장에서 음악에 사용하는 비용이 1년에 6만원 정도로 계산한다면 적은 비용은 아닐 것으로 보입니다. 


125원의 정액제를 쓰면서 월 20곡 정도의 추가적인 운원을 다운 받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인기나 아티스트의 인지도가 조금 떨어지는 곡, 조금은 다른 취향의 음원을 다운 받는 데 정액 사용의 절반 이상을 쓰는 것입니다. 


그럼 정액제의 곡당 단가가 125원에서 600원으로 올라간다면 과연 거기에 올라간 음원 수익으로 비주류나 인지도 인기 등이 떨어지는 아티스트에게 갈 여력이 있을 것인지가 궁금합니다. 


예전에 고인이 된 모 아티스트가 음원 수익를 도토리로 받았다는 루머(?)가 돌정도로 인기가 없는 아티스트는 먹고 살기는 힘들다고 합니다. 


다른 문제는 히트곡을 내는 아티스트의 경우 음원 수익 이외도 다양한 부가 수입을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도 문화적으로 매우 강국 중에 한 곳이기 때문에 약간만 얼굴이 알려지고 재능이 있다면 솔직히 먹고사는 데는 지장이 없어 보입니다. 


즉 유통 업체에서 음원을 가지고 너무 고수익을 얻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정액제의 음원 단가 125원이라고 하여도 정확한 배분이 이루어진다면 적은 수익은 아닐 것입니다. 



mp3 정액제, 강남스타일 저작권 수입, 다운로드 상품권 인상, 멜론, 멜론 플레이어, 음원 수익, 정액제 폐지불법 다운로드를 할 수 있는 방법은 너무나 다양합니다.


 


결국 음원의 단가가 600원대라고 하면 정액제의 폐지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얼마되지도 않는 굿다운 로더들을 다시 음성적인 다운로드 족으로 만드는 불상사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P2P와 토렌트에 넘쳐나는 음원들을 다운로드 받지 않는 가장 큰 이유가 멜론 40이라는 정액제 서비스를 몇년째 쓰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액제가 없어지면 불법 다운로드의 유혹을 뿌리칠 수 있을 지 의문이 듭니다. 물론 소비자들도 이제는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고 음원이나 동영상을 즐겨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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