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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말 가장 관심을 가졌던 IT 제품은 아이패드4(iPad 4) 도 아이폰5(iPhone 5) 아닌 만도풋루스(mandofoosloos)였습니다. 


3년 전 만도의 풋루스가 발표 될 때는 현재의 디자인이 아니고 약간 각이 진 ah 전기 자전거였습니다. 


만도 풋루스를 소식을 처음 접했을 때 느낀 것이 있었습니다. 역시 만도회사 지켜봐야한다.


그 당시 바로 구매의사가 생겼지만 어디까지나 컨셉트 모델에 가까웠던 까닭에 상용으로 나온 것은 그로부터 2년이 지난 2012년 12월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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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이냐 장난감이냐'의 기로에선 만도 풋루스


부자들의 장남감이 되는냐 미래의 교통 혁신을 가져오는 도구가 되느냐의 기로라고 생각을 합니다. 


문제는 마케팅의 타깃이 잘 못 잡은 것 같습니다. 만도 풋루스의 전기 자전거 판매 가격 447만원은 대중 교통을 위한 가격이 아니고 부자들이나 저 같은 마니아의 장난감입니다. 


개인적으로 부자는 아니기 때문에 마니아의 장난감으로 사용을 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본 만도의 전기 자전거 풋루스(mandofoosloos)의 가격은 350만 원 선입니다. 크게 관심을 보이는 사람의 입장에서 본 구매 가격이기 때문에 실효 가격에 가까울 것 같습니다. 


일단 검색을 보면 상당한 관심을 가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mandofoosloos, 만도 자전거, 만도 자전거 가격, 만도 전기자전거, 만도 풋루스, 만도풋루스다음 뷰 베스트에 글이 올라가 있는 날로 방문자가 많은 와중에도 엄청난 검색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2주 정도 되는 글의 관심도가 대단하다는 것입니다.




이유는 비슷한 느낌의 장난감(?)과의 가격 비교입니다.


비교 대상 혼다의 스쿠터 PCX입니다. mandofoosloos 자전거를 표방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전기 바이크 즉 전기 스쿠터에 가깝습니다. 


최근 들어서 전설의 머신 City 100을 누르고 택배 킹으로 등극한 스쿠터로 택배 킹이라는 이유는 가격 대비 성능 및 연비가 매우 우수하다는 것입니다. 


혼다의 과거 영광을 살린 이 바이크가 375만원 선입니다. 엔고의 일본 브랜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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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의 클레식 바이크  CD125가 있는데 30년이 다 되어가지만, 125CC의 바이크로는 매우 드물게 아직도 투어 연비는 50Km/L 넘는 바이크입니다. 시내 주행에도 30Km/L 연비 괴물이라는 바이크지만, 혼다 스쿠터 PCX의 공인 연비는 54.1Km/L 이고 시내 주행연비도 40Km/L가 넘습니다.



만도 풋르스의 가격 정책의 문제점(?)


물론 10년 전에 구입했던 자전거도 150만원 대 였던 것을 감안하면 만도의 풋루스가 비싼 것이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본체이외 부분은 허접하다는 느낌을 떨칠 수가 없습니다. 자전거 마니아가 아니더라도 제대로 타려면 약간의 부품을 튜닝(?)이나 업그레이드가 필요합니다.  


이제라도 마케팅 타깃을 다시  잘 잡아서 라이프 스타일을 바꾸는 풋루스 (foosloos) 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구매 계획을 잡고 있으니 궁시렁 되더라도 아마 구입할 가능성이 90% 이상의 확률입니다. 




나의 풋루스 구매는 3월 이후로!!


아이들 크리스마스 선물인 와콤의 타블릿을 구입하려고 혜화동 이메진 매장에 방문 했을 때 2012년 12월 19일 11시 경에 벌어진 실화입니다.


만도 풋루스의 실물을 보는 순간 바로 카드에 손이 갔습니다. 


순간의 뇌에서는 앞으로의 ‘지출’과 벌어 놓은 ‘생활비’ 아내에게 ‘구입 후 바쳐야 하는 공물(아니 선물)’ 등의 지출 금액과 가용 예산  파란불이 켜지면서 바로 구매를 하려고 할 때, 옆에 딸이 “아빠 이거 사게?” 라는 말에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즉 구매 계획도 없이 구매를 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구매 포인트  및  구매 시점을 3월로 잡은 이유


01. 바이크를 세워 놓은 기간인 겨울이고, 

02. 전기 자전거의 핵심 부품인 배터리의 수명 감소기인 겨울이고,

03. 정확한 성능에 대한 확신도 없는 상태이고,

04. 가용 예산은 업무용 자동차를 구입하려고 잡았던 것이고,


정말 딸이 없었으면 바로 구입을 했었을 것입니다. 무려 447만원의 가격의 '전기 자전거'라는 장난감을 말입니다. 


지금은 3가지를 관망하며 3월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전 포스팅에 말씀 드린 것 같이 아내에게는 허락을 받았습니다. 



가격 인하 가능성  개인적으로 그 가격이면 BMW에서 나오는 전기 자전거를 기다릴 것입니다. 브랜드 가치로 100만 정도는 더 줄 의사도 있습니다.  


즉 550만원 대 가격이라면 이것을 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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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입니다. 지금 제 애마 혼다의 CD125T도 지하 주차장에서 몸을 사리고 있는데 일주일에 한번 씩 시동을 걸어주는 등의 관리를 하는데 배터리가 나갔습니다. 봄이 되면 배터리를 갈아야 할 것 같습니다.  


검증 안된 성능. 이 부분은 개인적인 것입니다. 분 단위의 시승으로 성능을 완전히 확인 할 수 없어서 일단 날이 풀리면 풋루스 카페를 방문해보려고 하는데, 3월 정도면 시승 용 풋루스로 어느 정도 평가가 가능해 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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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경차를 구입을 했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해드리고 개인적으로 이동이 많아서 준 중형의 오래된 아반떼로는 경비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경차를 한대 추가로 구입을 하였습니다.  사실 제 3번째 마이 카는 전기 차이길 바랬지만 아직도 전기 차는 요원합니다.


결국 전기자전거을 가장한 전기 바이크로 위안을 삶을 것 같습니다.


예비 구매자로 mandofoosloos 에 바라는 점 

  1. 사이드 부품이 조금 더 투자를 했으면 좋겠음.

  2. 판매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가격을 약간 인하.

  3. 제한 속도 25Km/h의 제한을 풀었으면 좋겠음


좋은 제품을 장난감으로 만드는 마케팅 보다는 보급형 전기차로 만들었으면 좋겠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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