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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다음 뷰의 개편으로 개인적으로는 조금 어수선한 하루였습니다. 블로그에 다음 뷰에서 오는 방문자가 상당하기 때문에 신경을 안 쓸 수 없어서 였습니다.

   

삼성의 이야기로 시작을 해볼까 합니다. 삼성의 스마트 PC 아티브 Q 때문입니다.

   


Samsung ATIV Q - Flexible mode shift and ultimate mobility

http://www.samsung.com/global/ativ/ativq.html



삼성이 이번에 아티브 Q 애플의 뒤통수를 한 대 친것 같은 느낌입니다. 아티브 Q의 경우 제가 바라던 모든 것이 다 들어간 window8 태블릿으로 보입니다. 


아직 실물은 본 것도 아니지만 약간 공개된 동영상만으로 볼 때 매우 우수한 느낌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직접 써보지 않고 설레발을 치는 경우가 거의 없었는데 올해는 맥 프로와 삼성의 아티브 Q 두 기기 모두 기대가 됩니다.

   

아티브Q 해상도의 승리자

   

3200*1800의 QHD 규격의 해상도는 일단 현재 까지 최고 해상도의 맥북 프로 레티나의 해상도 2880*1800을 능가한다는 것입니다. 단순 픽셀로의 비교는 어렵겠지만 현재 아이패드의 해상도도 뛰어넘는 것입니다. 


이제는 윈도 진영에서도 레티나 모니터가 있다는 것입니다.



2880*1800의 원도우 해상도입니다. 맥북프로 레티나에서 vm 웨어를 돌린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윈도우 에서도 최적해상도 개념으로 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윈도의 경우 정확한 픽셀 단위의 정확도로 보여지는 개념이 있기 때문에 맥 OS X등의 최적화면 개념이 아니었습니다. 원도 PC의 경우 정확한 해상도가 가장 또렷한 해상도였습니다.

   

   

업무를 위한 태블릿의 사이즈 13인치

   

아이패드를 오래 쓰고 있지만 9.7인치의 화면에서는 할 수 있는 것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즉 업무용 태블릿 보다는 콘텐츠의 소비 즉 멀티미디어 기기에 가까운 사이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태블릿을 생산성 도구로서 사용하는 것을 많이 해왔지만, 아티브의 13.3" 의 모니터 크기는 터치가 가능한 작업에서는 최적의 사이즈라고 생각이 되는 크기입니다.

   

제가 구매를 고려했던 윈도8 태블릿 들의 장점은 일단 기본적으로 키보드를 가지고 있는 제품들이었습니다.

   

거기에 입력도구가 늘어서 팬까지 쓸 수 있다는 것입니다. apple의 WWDC 2013에서 처치가 가능한 맥북에어를 선보일 것으로 보았는데 잘 못 집었습니다.

   

특히 삼성의 스마트 PC의 제품 군 중에 태블릿으로 쓸 수 있는 제품에서 초고해상도의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것은 매우 고무적입니다.

   

많은 분들이 원도 8이 망했다고 하지만 조만간 윈도 8.1이 나올 것 같으며 아티브 Q와 같은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태블릿이나 노트북이 나온다면 애플이 매우 긴장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3200*1800 QHD 디스플레이라는 말에 맥 프로에 구매욕구가 조금 수그러들었습니다.


가상 해상도로 3840*2400 의 해상도입니다. vm 웨어로 스크릿 샷을 찍으니 12메가로 올릴 수가 없어서 원격접속 이미지로 대체 합니다. 해상도가 높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니지만 아티브 Q를 1920*1080에서나 그 이하의 해상도에서 본다면 매우 또렷한 화질이 구현된다는 것입니다.

  




레티나 최적화 화면이라는 1330*900에서 본 윈도 화면입니다. 맥북프로에서 원격접속으로 접속한 화면입니다.



역시 판매가 면는 가격대가 문제일 것입니다. 200만원 대 후반의 맥북프로 레티나 15"와 경쟁 구도가 될 것 같습니다. 내장 그래픽의 맥북 프로 레티나 13인치 정도의 가격대라며 충분히 고급 사용자들을 위한 경쟁력이 있다고 봅니다.


일단 동영상 정도의 움직임이라면 충분히 성능도 보장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옛날 삼성 노트북 들을 쓸 때 바이오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보면서 삼성도 언젠가는 멋진 해상도의 모니터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하던 때가 갑자기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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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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