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2 아이패드 프로 6세대 12.9인치 활용 [1]- 아이패드로 업무용 사용 "디스플레이 해상도 및 듀얼 모니터 설정"

안녕하세요. IT 테크 블로거 천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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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를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데 있어서 화면의 크기인 디스플레이를 업무용으로 설정하는 방법과 듀얼모니터로 사용하는 방법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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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프로 12.9인치의의 디스플레이는 2732 x 2048 픽셀 해상도(264ppi)입니다. 그렇지만, 아이패드프로는 다른 아이패드들과는 설정으로 해상도를 조절하여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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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가 맞는 아이패드 프로 해상도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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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프로에선 디스플레이의 크기를 3가지로 조절해서 사용이 간능합니다. 즉 보이는 해상도의 조절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4개의 필셀을 하나의 픽셀로 인식하게 하는데, 덕분에 보기 해상도의 여력이 생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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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이 2732*2048픽셀이고 더 큰 공간은 3180*2338픽셀로 보이게 하고, 더 큰 텍스트에서는 2048*1536픽셀로 보이게 합니다. 사용의 편의성에 따라서 크기를 조절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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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를 구매하고 요즘 재대로 사용하는 것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사실 노안이 있는 상황에 시력이 안좋았는데, 안경을 쓰면서 교정 시력이 두 눈을 0.7이 안되는 상황에서는 아이패드프로의 디스플레이를 100% 사용하지 못했었습니다. 백내장 수술을 하고 난뒤에 더 큰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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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기본 보다는 더 큰 공간으로 사용하는 경우 디스플레이 효율이 117% 넓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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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기본화면과 더 큰 공간의 작업 화면의 비교입니다. 사파리만 보더라도 주소창의 사이즈가 눈에 띄이게 작아보입니다. 덕분에 작업을 위한 화면이 조금 더 넓게 사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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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프로로 사용하신다면 꼭 듀얼모니터 환경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iPadOS 16에서 지원하기 시작한 외장 모니터 지원은 듀얼 모니터 환경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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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MI를 사용할 수 있는 허브를 이용하면 모니터와 연결이 가능합니다. 저는 썬더볼트 모니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바로 모니터와 아이패드프로를 썬더볼트 케이블을 이용해서 연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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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모니터와 연결할 때는 기본 설정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최근에는 듀얼모니터를 쓸 때 상하로 배치해서 많이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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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모니터를 연결하면, 위 이미지 처럼 디스플레이 설정에 들어가면, 모니터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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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폴트는 미러모드로 확장이됩니다. 설정 >> 디스플레이 >> 정렬에서 모니터 아이콘 하단에 디스플레이 미러링을 꺼주면 듀얼모니터로 설정이 가능합니다.

모니터 하단에 정렬을 누르면 모니터의 배치와 아이패드프로의 배치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다양하게 위치를 정할 수는 없지만, 상하좌우의 위치를 잡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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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하면 아이패드 프로는 3단계로 화면의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듀얼 모니터 설정은 디스플레이에서 가능하면 정렬에서 미러모드나 듀얼모니터를 선택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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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와이드 모니터와 연결에서는 디스플레이의 확대와 축소는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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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서 나온 썬더볼트 모니터를 이용하고 있는데, 5K 해상도의 모니터로 역시 레티나 디스플레이기 때문에 추가 설정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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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울트라파인 디스플레이의 설정입니다. 썬더볼트 모니터이기 때문에 디스플레이 확대 축소와 디스플레이 모드 변경을 지원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아이패드로 업무용 사용 첫번째로 디스플레이 해상도 및 듀얼 모니터 설정에 대하여 정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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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link.coupang.com/a/53Lzd

Apple 정품 2022 아이패드 프로 12.9 6세대 M2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