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텍 듀얼 C타입 고속멀티충전기 PD6008, PD 충전 100W 하나로 다양한 디바이스 충전을 한 번에

안녕하세요 IT 블로거 천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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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컨설팅이 주 업무이기 때문에 일주일에 2번은 작업을 하는 사무실이 아닌 다른 현장으로 출근을 하고 있습니다. 출근을 할 때는 업무용으로 아이패드 프로와 맥북에어 두 대를 가지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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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충전이 필요한 장비는 메인 장비인 아이패드 프로와 맥북에어를 기본으로 보조 장비(?) 아이폰 13프로 맥스와 에어팟 프로를 보조 장비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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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보니 맥북에어를 위한 충전기와 아이패드 프로를 위한 충전기 두 대를 항상 가지고 다니는데, 은근 불편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PD 충전 100W까지 가능한 초택 듀얼 C 타입 고속멀티충전기 PD6008를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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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대부분의 장비가 USB-C 타입으로 쓰고 있는데, 충전을 위한 단자가 C 타입이 아닌 경우가 많아서 불편한 점이 많았는데, 듀얼 C 타입 충전기가 있으니 상당히 편리한 것 같습니다.

연장 케이블이 없이 벽면이나 일반적인 콘센트에 바로 꽂아서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제품의 사양이 측면에 잘 붙어 있습니다. 전자 제품이기 때문에 측면에 있는 내용을 꼭 확인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고속멀티충전기로 하나의 포트만 쓸 때는 각각 100W까지, 두 개의 포트를 함께 쓸 때는 45W까지 충전이 가능하다고 나와있습니다. M1 맥북에어 13인치는 30W 아이패드 프로는 18W이지만, 급속 충전은 30W를 지원하고 있는데, 충분히 2대를 함께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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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C 타입으로만 2개의 포트가 있습니다. 기존 제품들이 C 타입이 없거나 하나 정도만 지원하기 때문에 2개의 PD 충전 단자는 매우 유용합니다.

USB-C 케이블이 추가로 하나 들어있는데, 1.5M로 벽에 초텍 듀얼 C 타입 충전기 PD6008 꽂아도 충전에 문제없는 길이입니다. 100W PD 충전을 위한 케이블이어서 그런지 두께도 기존 제품 보다 약간 두꺼운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벽에 붙어있는 콘센트용으로 콘센트에 바로 연결하고 USB-C 단자를 꼽아서 쓸 수 있습니다. 충전을 하게 되면 LED 등이 들어오면서 사용 중이라는 것을 표시하게 됩니다.

맥북에어를 위한 30W 충전기를 이용하면 아이패드 프로는 퀵 차지가 가능하게 됩니다. 그리고 아이패드 프로와 맥북에어에서 각각 하나씩 추가 충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아이폰 13프로 맥스나 아이패드 미니를 함께 가져갈 때 도 문제가 없습니다.

아이패드 프로용 매직 키보드를 사용하면 키보드에 있는 단자로 충전을 하면서 아이패드 프로 자체 단자에는 아이폰이나 미니를 연결해서 충전이 가능합니다.

아이패드프로에서 케이블을 연결해서 추가 충전을 해도 빠르게 충전이 가능합니다.

아이패드 프로용 18W 충전기로는 위 이미지처럼 충전은 가능하지만, 아이패드 프로의 충전은 거의 안되지만, 초텍 듀얼 C 타입 충전기 PD6008는 맥북에어를 충전시키면서, 아이패드 프로는 물론 추가적인 충전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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