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음악처럼 읽어주는 어플 소개 - 오디오북을 아시나요?

책을 음악처럼 읽어주는 윌라 오디오북은 성우들이 직접 음성으로 낭독해주는 책을 음악처럼 매우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앱입니다. 개인적으로 독서를 좋아하는데, 아주 편하게 독서를 할 수 있는 앱으로 듣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기계적인 듣기 기능으로 읽던 전자책과 차별화 되는 것입니다. 책을 읽으려면 어느정도 집중이 되어야 하는데, 집중 없이도 업무를 하거나 간단한 활동을 하면서 들을 수 있습니다. 

책을 음악처럼듣는다 오디오북의 시작 윌라!

음악을 듣듯, 지식을 듣다. 최신 베스트셀러는 물론 전문 서적, 독점 콘텐츠까지 무제한으로 오디오북과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오디오 플랫폼입니다. 

스마트 디바이스를 통한 독서는 저에게 매우 익숙한 장르입니다. 기본적으로 앱에서 지원하는 기능인 '듣기' 기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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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리디북스에서 흔히 양판 소설이라는 판다지 장르의 소설을 읽다가 최근에는 점점 더 다양한 책을 읽고있는데, 문제점은 텍스트를 읽어주는 기능으로 기계음으로 읽어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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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북스는 텍스트를 읽어주는 것이기 때문에 읽기의 속도를 200% 정도로 맞추고 읽고 있습니다. 문제점은 자연스럽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듣기 기능을 사용하는 이유는 정말 편하게 책을 읽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오디오북의 장점은 기존 전자책을 읽어주는 것과의 차이점은 역시 자연스러운 발음입니다. 최근 북유럽 신화를 듣고 있는데, 성우의 목소리로 들으니 기존 전자책앱과는 정말 차별화 됩니다.

 

 

현재는 1개월 무료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카카오톡으로 가입해서 무료로 쓰고 있습니다. 일단 한 달 사용 후 추가 결제 부분에 대하여서는 고민을 해보려고 합니다.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스로 리뷰를 하기 위해서 다운로드를 받았는데, 제 취향에 맞아서 매일 음악처럼 오디오북을 듣고 있습니다.

 

현재 1개월 무료 이벤트 이외에 "슬기로운 의사 생활 속 윌라를 찾아야" 이벤트도 진행 중입니다. 앱에서 이벤트를 바로 진행 할 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의 인플루언스 활동 때문에 정말 재미있는 앱을 알게 되었습니다. 구독형식으로 보고 있는 앱이 유튜브와 넷플릭스, 라프텔 등을 보고 있는데, 하나가 더 추가될 것 같습니다.

 

일단 1달 동안 무료로 이용해보시고 결정을 하는 것도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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