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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로그 운영 잘하는 법 [3] 파워 블로그로 보이게 하는 커뮤니티 법
    마케팅/블로그 마케팅 2013. 6. 19. 19:16

    로그를 운영하면서 블로그의 규모가 커 보이게 하는 것도 운영을 잘하는 방법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 들어서 전문적으로 블로그 마케팅을 한다는 업체 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있는데 놀라운 것은, 블로그 마케팅 업체를 자처하지만 티스토리(Tistory) 블로그를 모르는 업체들이 상당히 있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지난 주의 방문자 키워드 로그입니다. 네이버의 방문자 수가 비율은 60% 정도 입니다. 저도 네이버 없으면 죽습니다. ㅠ.ㅠ



    마케팅 블로거가 말하는 블로그 운영 잘하는 법
    1. 네이버 키워드 상단 노출의 허와 실   

    2. 다음 뷰의 활용

    3. 파워 블로그로 보이게 하는 커뮤니티 법

    4. 웹 접근성의 활용으로 검색에 유리한 블로그 만들기

    5. [4] 네이버 오픈 캐스트의 활용

    6. [5] 글 감의 저장으로 다양한 글을 쓰자

    7. [6] 포스팅 이미지 관리

    8. [7] 티스토리 블로그 100% 활용하기

    ....

    * 이번 시리즈 포스팅의 목적은 마케팅 블로그도 어느정도 파워 블로그가 될 수 있고 많은 방문자를 모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편법으로 인한 블로그 마케팅이 비효율적이라는 말을 듣는 것이 조금 아쉬워서 시작한 포스팅입니다. 


    * 마케팅을 하는 상업 블로그를 중심으로 내용을 맞추기 때문에 개인 블로그의 상황과는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티스토리의 경우 네이버에는 전혀 노출이 안된다고 생각을 하고 계시더군요!


    또한 마케팅의 목적을 매출 증대가 아니라, 네이버 상위 노출을 목표로 잡고 있다는 것에 대하여 많이 당황스러웠습니다. 


    동산 관련 업무의 경험도 있어서 분양 관련 블로그를 운영해드리고 있는데, 청약이 마무리되어서 현재는 운영을 거의 안하고 관리 정도만 하고 있습니다. 마케팅의 목적이 분양이기 때문에 그와 관련된 마케팅 활동을 해드려서 블로그 방문자 수는 하루 1000명 정도 밖에 안되어도 매우 만족했었습니다.


    그래서 마케팅 업체의 소개로 분양 블로그을 하나 더 운영을 해드리려다 그냥 그만 두었습니다. 목적이 네이버 상단 노출이라는 말에 그냥 포기를 했습니다.  마케팅의 목적은 매출 증대나 홍보의 극대화이지 네이버 상단 노출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네이버 키워드 상단 노출의 허와 실 ]을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상단 노출을 위한 키워드 작업은 지양(止揚)하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망가트리는 인위적인 키워드 나열이기 때문입니다. 


    ** 물론 부동산 분양 같은 단발 마케팅 블로그의 경우는 일반 블로그 마케팅이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왜 많은 마케팅 회사들이 그럼 네이버 블로그를 파워 블로그고 인식을 하고 있는 것인가?


    이 점은 일단 네이버의 이웃 커낵터에 있습니다. 이웃 추가와 서로 이웃 추가 등으로 구독자를 확보하기가 매우 좋은 시스템입니다.  


    파워 블로그를 많이 알아두고 자주 방문을 하시면 당신도 파워 블로그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구독자가 많은 블로그의 경우 파워 블로그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준 설치형 블로그인 티스토리 블로그를 매우 선호하고 있는데 이웃에 대한 커넥트가 네이버 정도만 되어도 상당한 효과를 볼 수도 있을 겁입니다. 


    파워 블로그의 기준은 단순히 방문자라고 만은 할 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운영하는  "천추의 IT 이야기"도 파워 블로그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파워 블로그 처럼 보일 뿐입니다. 


    대부분의 글을 모바일 카테고리로 발행을 합니다. 쟁쟁한 분들이 계시는 IT는 피하고 있습니다.

    블로그의 경우 약간의 허세가 통하는 곳입니다. 어느 정도의 방문자가 있다면 그 허세는 실질적으로 파워 블로거로 가는 지름 길이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블로그를 운영을 해드리거나 개인 블로그를 운영을 할 때 상당한 공부를 합니다. 고객들의 블로그의 경우 양질의 콘텐츠를 아끼기 위하여 1일 1포스팅을 유지하면서 관련 정보에 대한 기본 정보를 많이 보고 있습니다. 


    어느 경우 전문 서적을 참고하라고 주시는 클라이언트도 있습니다. 덕분에 글을 수량으로는 허세를 부릴 수가 없습니다. 



    블로그를 파워 블로그로 보이게 하는 커뮤니티 방법


    01. 파워 블로그를 많이 찾아 다녀라! 

    - 그럼 당신의 블로그도 파워 블로거가 찾아 올 것입니다.

    제 글의 경우 우수하지도 않고 별볼일 없지만 여러 파워 블로거들의 후광을 받고 있습니다.   


    02. 컨텐츠를 과도하게 소모하지 마라!

    - 키워드 상위 노출을 위하여 너무 과도하게 포스팅을 하는 경향이 있는데 가급적 콘텐츠를 아끼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하나의 컨텐츠로 충분한 방문자가 생기게 됩니다. 

    하나의 컨텐츠를 쓸 때 최대한 정성을 들여서 쓰고 콘텐츠를 소모하지 않은 것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글을 하나 써서 포스팅이 2000 뷰 이상 보이지 못하였다면, 다시 추가적인 내용을 넣고  재 발행을 합니다. 



    같은 콘텐츠를 반복하는 경우 결국 카피 블로그가 되어버립니다. 나는 직접 글을 쓰고 열심히 글을 써도 카피 글이 되어버리면 검색 등에 제한을 받게 됩니다. 


    블로그를 오래 운영하려면 키워드 낭비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03. 블로그 활동을 하는 경우 흔적은 남겨라!

    - 결국 블로그의 커뮤니티의 대부분은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이 댓글을 남깁니다. 일부 다음 뷰 베스트나 네이버 오픈 케스트로 메인에 노출이 된 경우가 아니라면 100% 댓글은 당신과 같은 블로거가 달아주는 것입니다.


     04. 블로거도 트위터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 개인적으로 블로그 포스팅을 하면 가용 트위터 아이디 들을 써서 포스팅을 널리 알립니다. 특히 블로그의 초기 방문자의 경우 트위터로 됩니다. 


    - 개인적으로  중복을 포함한 트위터 팔로워는 50000명 정도 되고 있습니다. 글을 쓸 때나 이웃 방문을 할 때 트윗을 해주면 상당한 도움이 됩니다. 


    05. 페이스 북는 동지들의 소식을 알 수 있는 곳이다. 

    - 트위터의 경우 제게 블로그를 의뢰하시는 모든 분들의 블로그에 블로그 당 하나씩의 트위터을 운영을 하지만 페이스북의 경우 그렇게 운영을 하지도 못 할 뿐더러 용도와 맞지가 않습니다. 


    트위터는 방문자와의 커뮤니티, 페이스북은 블로거 들과의 커뮤니티로 활용을 하십시오.


    06. 이미지를 무조건 편집해서 올려라!

    - 편집이 어려운 경우 스크린 샷으로 저장해서 올리라고 하고 싶습니다. 글의 내용이 부족한 경우 이미지는 많은 것을 채울 수 있습니다. 


    - 이미지도 검색이 되고 카피이미지로 분류되어 카피 블로그가 될 수 있습니다. 이미지의 세탁은 필수 중에 필수 입니다. 


    07. 다음 뷰 순위에 목을 매라!

    - 현재 자신의 블로그에 대한 순위를 비교적 객관적으로 평가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곳이 다음 뷰이다. 


    스마트폰으도 추천하고 가능한 모든 수단으로 추천을 받기 위해 노력하라. 


    동류의 컨텐츠로 꾸준히 운영한 블로그의 경우 카테고리에서 10권 안으로 들어가는 매우 쉽기 때문에 카테고리 순위를 노출하는 것 만으로도 파워 블로그로 보이게 할 수 있다.


    글의 취지는 파워 블로그 인 척하라! 보다는 파워 블로그를 벤치마킹하는 방법에 대한 글입니다. 개인적으로 블로그의 글 중에 10% 이상은 버려지고 있습니다. 포스팅이 완료 되어도 포스팅을 안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실 마케팅을 위한 블로그의 경우 너무 튀어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평균 방문자가 마케팅 효과를 벋어 날 정도로 많은 경우 관리 대상 블로그가 될 수 있습니다. 


    현재의 제 경우는 파워 블로그를 가장하여 허세를 부리는 블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년 이맘때 쯤 제가 저를 평가 할 때 파워 블로거로 평가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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