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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온 트래픽 폭탄마케팅/블로그 마케팅 2013. 7. 20. 20:05
간만에 기분 좋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유는 네이버로 부터 매우 많은 방문자가 왔다는 것입니다. 또한 서피스 RT의 기능이 어느 정도 제가 생각하는 수준에 올라와 있기 때문에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현재 글의 마무리를 서피스 RT에서 하고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많은 방문자가 온 이유는 네이버의 꾸준(?)하게 운영 중인 오픈 캐스트 때문입니다. 네이버 오픈 캐스트에 대하여서는 여러 번 포스팅을 했었습니다.
네이버의 정보 플러스는 네이버에서 운영하는 오픈캐스트를 링크한 오픈 캐스트입니다. 2만 4천명에 넘는 구독자와 네이버에 로그인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보인다는 장점 때문에 많은 방문자가 생기는 것입니다.
제글이 아니고 제가 운영하는 오픈 캐스트에 올린 핑구야 날자님의 글입니다. ^^
네이버 오픈 캐스트의 경우 일반적으로 추천 캐스트가 되는 경우 네이버 메인에서 방문자가 발생을 합니다. 어제의 트레픽은 추천 캐스트가 아니고 정보 플러스에서 온 트레픽입니다.
오늘만 네이버 오픈 캐스트의 구독자가 56명에 68,634명의 방문자가 생긴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오픈 캐스트를 방행 할 땐 블로그 이웃 분들의 글을 함께 발행을 합니다.
네이버 오픈 캐스트의 경우 퍼가기 개념이 아니고 링크 개념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블로거 분들이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트레픽에 대한 스크린 샷 입니다. 정보 플러스 추천의 경우 일반적인 경우 거의 볼 수 없는 전체로 도배가 되는 로그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네이버 오픈 캐스트의 장점
지인 블로그나 이웃 블로거의 글을 같이 발행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기범님의 오픈 캐스트에서 많은 자 많은 방문자가 오고 있습니다.
오픈 캐스트는 캐스틀 발행하면 일정시간 반드시 한번 정도는 노출이 되기 때문에 안정적인 방문자의 유입을 불러 올 수 있습니다.
다음의 뷰에서 첫 노출의 기회가 없어진 반면 네이버의 오픈 캐스트는 아직도 한번 정도는 노출이 되기 때문에 오픈 캐스트를 잘만 운영한다면 방문자 유입에 상당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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