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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운영 잘하는 법 - 네이버 오픈 캐스트를 활용하기 집중편마케팅/블로그 마케팅 2013. 5. 27. 14:15
기분 좋게도 다음 뷰 순위에서 1위를 한번 해보고 나서는 개인 블로그 관리가 조금 소홀해지니 다음 뷰의 순위가 형편 없이 떨어 지고 있습니다. ㅠ.ㅠ
5월은 새로운 사업의 방향을 잡으려고 개인 블로그 관리 시간이 조금 적었습니다. 오늘은 간만에 블로그 운영 잘하는 법 중 오픈 캐스트에 운영에 대하여 조금 자세히 알아보려고 합니다.
네이버 오픈 캐스트
네이버 오픈 캐스트는 이용자 누구나 자신의 관심 정보를 찾아 공유하는 서비스입니다.
구독 기능이 있는 네이버의 오픈 캐스트에 관심정보를 자신의 블로그나 관련된 이웃 블로그로 한다면 블로그를 알리는데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많은 분이 오픈 캐스트를 많이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도 자주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일주일에 2~3회 정도 캐스팅을 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픈 캐스트의 경우 발생 횟수가 조금 적더라도 사실상의 파급 효과는 매우 좋은 편입니다.
개인적으로 방문자 수가 많은 이유는 다음 뷰와 네이버 오픈 캐스트 덕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참고로 오픈 캐스트에 등록하고 싶다고 댓글을 남기는 경우 100% 찬성을 하십니다.
오픈 캐스트 운영 잘하는 법
사실상 오픈 캐스트의 경우 지인 블로그를 함께 키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오픈 캐스트에 등록 가능한 콘텐츠는 블로그뿐만 아니라 웹페이지나 게시판까지도 링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좋은 콘텐츠를 운영한다고 하면 오픈 캐스트가 추천이 될 확률도 높아서 블로그를 처음 운영하시는 분들의 경우 매우 좋은 시스템입니다.
오픈 캐스트는 발행을 하면 구독자의 방문 수가 어느 정도 확보됩니다.
오픈 캐스트의 콘텐츠의 발행은 등록 콘텐츠 당 5회 까지 발행이 가능 하기 때문에 조합을 통하여 전혀 새로운 캐스트를 발행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꼭 글이 4~10건 정도 쌓인 후에 발행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발행과 관리가 블로그에 비하여 매우 적은 시간으로도 가능하기 때문에 많이 활용을 하면 블로그의 방문자 수에 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오래전에 블로그 글도 오픈 캐스팅에는 다시 등록이 가능합니다.
오픈캐스트의 방문자수 오해
많은 분들이 오픈 캐스트에 대하여 오해를 하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방문자 수입니다. 특히 일방문자 수의 경우 실제 방문자 수보다 휠씬 적게 표시된다는 것입니다. 즉 캐스트 상태의 방문자만 표시 되기 때문에 네이버 오픈 캐스트에서 유입된 방문자 수보다는 현격하게 적다는 것입니다.
제 오픈 캐스트의 경우 890여명의 구독자분이 있는데 이중 일부는 네이버 메인에서 바로 들어오기 블로그를 방문 하기 때문에 오픈캐스트 방문자에는 올라가지 않게됩니다.
오픈 캐스트에 가보면 방문자 수는 10명으로 나와있지만 로그 분석을 해보면 휠씬 더 많은 방문자가 있습니다.
오픈 캐스트의 단점
장점이 많은 서비스이지만 지속력이 매우 낮은 서비스입니다. 일반적으로 네이버 오픈 캐스팅의 경우 하루에서 이틀 정도 가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캐스트를 발행을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다음 뷰의 경우 일반적으로 베스트 글이 된 경우 상당히 오랜기간 방문자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내일은 다음 뷰 활용에 대한 집중 편에 대하여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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