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추의 IT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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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이야기/원노트 강좌 2015. 3. 23. 12:44

어느 IT 블로거 시리즈에 재미를 붙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설정이나 세팅에 대하여 주관적인 것에 대하여 글을 쓰기가 매우 어려웠는데, 단순히 제목을 "어느 IT 블로거"로 사용자를 한정을 시켜 버리니 매우 편하게 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대외적으로는 "애플 빠"로 구분되는 블로거 중 한 명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별로 인정을 하지 않는 것 중 하나가 "애플빠" 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윈도우 8.1을 매우 선호하는 사람 중 한 명입니다. 현재는 원도 8.1 데스크톱을 2대 소유하고 있고 노트북은 3대 중 한대는 윈도우 8.1과 프리뷰 중인 윈도우 10 프리뷰 다른 한대가 맥북 프로 레티나입니다.

원도우 노트북에서 사용하는 주요 윈도우 프로그램

자주 사용하는 앱

자주 원도우 8.1에서 사용하는 앱의 빈도를 보면 사용 현황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브라우저는 주로 internet Explorer를 메인으로 쓰고 있습니다. 구글의 크롬은 쓰기는 하지만, 사용 빈도는 익스플로러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다음의 제가 제일 선호하는 프로그램인 원노트입니다.

저는 국내제일의 원노트 빠 라는 것은 인정합니다.

시작 메뉴의 설정

역시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을 찾기 편하게 설정해 놓고 있습니다.

원도우 8.1의 시작화면 설정입니다. 맥에 익숙하신 분들은 의외로 편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 소개

위의 이미지에서 보시면 아시듯이 원노트와 포토샵이 제가 블로그 운영을 하는데 쓰는 메인 프로그램들입니다.

문서 편집

원노트는 원도우 365를 구독하고 있기 때문에 무료로 풀린 원노트에 글을 쓰고 워드에서 블로그 API 로 글을 보냅니다.

원노트 파워포인트 워드를 메인으로 쓰고 있습니다.

이미지 캡쳐

기본 적으로 "PrtSc" 로 찍는 경우도 많지만 작업을 빠르게 하기 위해서는 캡처도구와 윈노트로 보내기 등을 보조 프로그램을 쓰고 있습니다.

이미지 편집

포토샵은 구매하지 않고 Adobe creative cloud에서 포토샵을 구독(월정액 11,000원)하고 있습니다. 1년이면 144,000원의 비용이 들지만, 엄청나게 뻥튀기가 된 포토샵을 정품으로 쓰는 제일 저렴한 방법입니다.

개인 차원에서 모든 프로그램을 정품을 쓴다는 사실 자랑거리라고 봅니다.

코딩

HTML 코딩은 Adobe의 EDGE CODE를 씁니다. 에디터 플러스나 드림워버로도 가능하지만 윈도우와 맥에 모두 지원을 해주는 무료 프로그램이어서 매우 선호합니다. 물론 다 귀찮을 때는 그냥 메모장을 쓸 때도 많이 있습니다.

EDGE CODE를 코딩 할 때 쓰는 분들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최근 4년 정도는 독자적인 코딩 테크트리를 탔다고 해야 하나 아니면 자신만의 코딩을 한다고 해야 하나 상당히 변퇴적인 코딩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티스토리 디자인 할 때 티스토리 스킨 에디터에서 작업하는 것은 본 디자이너 하나는 뒤로 자빠졌습니다.

메일

최근 들어서 아웃룩을 쓰고 있는데, 단순히 메일 확인만 할 때는 윈도우 스토어 앱을 씁니다. 개인적으로는 웹 메일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꼭 메일 프로그램을 쓰고 있습니다.

사용빈도에 따라서 자주 쓰는 원도우 프로그램에 대해서 한번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기본으로 사용을 하시는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 천추의 IT 이야기는 정품 원도우 사용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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