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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IT 블로거의 블로그 운영법 [2] 글 쓰는 법 - 글은 어디서든 쓸 수 있다마케팅/블로그 마케팅 2015. 3. 20. 12:58
최근 들어서 블로그에 글을 수는 횟수가 매우 늘어났습니다. 블로그 글 쓰는 법은 정석이 없고 즐겁게 쓰라고 말씀을 드리지만, 개인적으로 볼 때 '기본적인 업무를 하면서도 많은 글을 쓸 수 있는 것'은 어디서나 글 을 쓰기 시작하는 습관 때문에 그렇습니다.
항상 말씀 드리지만 저는 글을 잘 쓰는 블로거가 아닙니다. 오타도 많고 문맥도 잘 안 맞는 경우가 많지만, 그런데도 블로그 운영이 잘 되고 있다고 봅니다.
블로그 글 쓰는 법 - 아이디어가 있으면 메모를 하라.
이 글의 시작도 아이폰 6 플러스의 원노트로 시작을 했습니다. 이미지만 있는 글에 이미지가 무엇인지 확인을 하려다 시작된 글입니다.
일단 시작을 하고 나니 시리즈 포스팅도 좋을 것 같아서 "어느 IT 블로거의 글 쓰는 법" 이라는 시리즈를 구상을 하고 에버노트에 메모를 했습니다.
대충 메모만으로도 5개 정도의 포스팅 글 감이 생겨 났습니다.
최근에 주로 간단한 메모는 에버노트를 쓰고 있습니다. 메모는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맥북에서 동기화 되는 애플의 기본 메모 앱을 썼는데 맥북 프로 레티나를 쓰지 않으니 간단한 메모는 다시 에버노트를 쓰게 되었습니다.
물론 원노트의 빠른 노트도 방법이지만 자주 확인 하는 글은 메모 앱이 더 유리해서 에버노트를 다시 쓰고 있습니다.
주제가 생각 나면 어디서든 원노트(OneNote)나 에버노트(EverNote)를 열고 있습니다. 승용차를 두고 대중교동을 이용하면 얻는 것들이 많은데, 건강 용돈 그리고 글 감입니다.
출근을 하면서 쓰기 시작한 이 글도 에버노트에서는 시리즈 글 감으로 메모가 되어 있습니다. 블로그 운영이 어렵다고 하시는 분들은 기본적으로 글을 쓰는 것에 익숙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블로그에 글 쓰는 법은 수다는 같은 것이다!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은 수다를 블로그라는 목소리로 떠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개인적으로 "천추의 IT 이야기"라는 블로그의 제목도 "천추라는 닉네임을 쓰는 사람이 블로그에 IT를 주제로 수다를 떠는 것"이기 때문에 "천추의 IT 이야기"라고 하게 된 것입니다.
말을 매우 잘하는데 글은 잘 못쓴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말을 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은데, 글로 쓰려고 하니 매우 어렵다.'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간단한 메모에서 시작을 하면 글을 쓰기가 매우 편해집니다.
블로그도 마찬가지입니다. 많은 분들이 방문자가 많은 것과 검색이 잘되는 것을 부러워하면서도 매일 글을 써야 한다는 기본을 시작하지 않고 있습니다.
블로그에 글 쓰는 법은 글을 꼭 잘 쓸 필요도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자신이 느낀 대로 글을 쓰면서 많은 블로그를 방문해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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