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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위한 파워 팩 4000을 구입하다.IT 이야기/기타기기 2012. 11. 24. 01:13
개인적으로는 전자기기를 구입을 할 때 약간 가격을 더 주더라도 브랜드가 있는 판매점이나 브랜드가 있는 제품을 구입을 합니다.
가장 큰 이유가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의 품질이 보증 되는 것이고 나머지는 사실 교환이나 AS에 있습니다. 약간 가격이 비싼 것은 그에 따른 서비스 비용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최근 들어서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관련 제품을 구입을 많이 하기 때문에 프리스비나 컨시어즈 등에서 구입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명동의 프리스비 앞의 제 애마입니다.
특히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등과 관련된 제품의 경우 다양한 상품을 구입을 해본 결과 싼 것이 비지 떡이라는 것에 대하여 너무나 통감을 해서 그렇습니다.
요즘은 웹에서 기본적으로 품질을 알아 볼 수 있는 방법들이 많아서 그나마 낳은 평이지만 가끔은 쓰레기 리뷰 때문에 돈을 낭비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가급적 직접 보고 구입을 하는 편입니다.
스마트 기기를 구입하는 현명한 방법은 직접 방문을 해보고 구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유명 판매점의 경우 조금 비싼 것은 사실입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위한 파워 팩을 구입하다.
오늘은 종로 컨시어즈에 가서 간 만에 큰 기대를 가지고 BELKIN의 포터블 파워팩을 구입을 했습니다.
최근 들어 지하철로 이동을 하다 보니 의외로 배터리가 상당히 많이 쓰게 되면서 보조 배터리인 파워 팩의 구입 필요성이 생기면서 이제 서야 파워 팩을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USB 단자가 두개있습니다.
심플한 디자인입니다. ^^
벨킨의 제품을 구입한 이유는 아이패드2나 아이패드3를 충전할 수 있는 보조 배터리는 많지가 않기 때문에 구입한 것이기도 합니다.
일단 파워팩 자체는 크게 불만이 없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프로모션으로 진행하던 아이패드용 소형 연결 젝이 문제가 있어서 결국 교환을 해왔습니다.
서비스 상품이라고 하여도 벨킨의 파워팩을 구입하는데 조금은 영향을 준 아이템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교환을 해왔습니다. ^^
밸킨이라는 브랜드의 제품 중에 조금은 가격 대비 성능비가 높은 제품 중에 하나로 경쟁제품들도 가격의 거품이 있는 제품 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징
간단한 구성의 무게 150g, 4000mAh 제품입니다. 아이패드를 풀 충전이 가능한 모델로 알고 있습니다.
USB를 꽃을 수 있는 곳이 두 곳이 있습니다.
가격이 조금 비싼 것을 제외하면 매우 쓸만합니다. 종로 컨시어즈에서 10% 세일 이벤트가 있어서 조금 저렴하게 구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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