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중 절대 신뢰 내비게이션 Tmap(티맵) [2]아이폰 어플추천

운전 중 절대 신뢰 T map에 대한 두 번째 글입니다. 

운전을 하다 보면 내비게이션은 최근 들어서 필수 요인입니다. 그렇다 보니 정확한 내비게이션은 보다 빠르게 목적지에 도착하게 합니다.

시작 지점에서 Tmap을 시작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그동안 티맵의 경우 강력한 성능이지만 다양한 정보의 제공하기 때문에 너무나 복잡한 인터페이스 때문에 정작 지도에는 집중 할 수가 없었는데 이번 업그레이드로 너무나 좋아 졌습니다.

 

반면 허접이라는 평가 받는 아이폰 지도의 내비게이션의 경우 매우 심플하다 장점이 있기도 합니다. 

다양한 정보를 볼 수는 있지만 전체적으로 매우 복잡한 인터페이스로 내비게이션의 기본 기능인 지도에 집중할 수 없었던 단점이 있었습니다. 

너무나 깔끔해진 T Map

이번에 바뀐 인터페이스는 정보의 양은 거의 줄지는 않았지만 지도 자체에 집중 할 수 있습니다.

상당히 심플해져서 운전에 집중을 할 수 있고 과속 경고의 경우 전체의 배경이 약간씩 바뀌면서 경고를 해주어서 안전하게 속도를 줄일 수 있었습니다. 

물론 운전 방향성에만 의존을 하는 지도인 경우는 3D 맵의 강자인 아이나비도 있기는 합니다.

3D 형식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주변 상황과 매우 유사한 맵 제공으로 위치확인에는 편하지만 지도로의 장점은 거의 업습니다. 현란한 UI 초기에 몇 번 쓰다가 결국은 다시 티맵을 쓰고 있습니다.

어제의 코스는 파주에 들렸다 일산의 성석동까지의 코스였습니다.  신규로 분양을 하는 전원 주택 단지의 마케팅 관련 컨설팅을 해주려고 방문을 했는데 초행 길이지만 티맵으로 안전하게 갈 수 있었습니다. 

어제 찾아간 곳인데, 전원 주택단지로 매우 살기에는 좋아 보였습니다. 

위 사진 바로 뒷부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분양을 하고 있는 주택은 원래 "상석동 숲속마을"에서 "미르하우스"로 이름을 바꾸고 분양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LTE로 클라우드 컴퓨팅(원격 접솝: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진정한 모바일 오피스가 가능해진 LTE시대) 테스트와 지인에게 도움이 되는 마케팅 관련 컨설팅까지 해주고 왔습니다. 

깔끔한 U.I. 아이폰에 있는 기본 내비게이션 1시간이 넘는 도착 시간의 오차만 아니면 계속 썼을 것입니다. 대체코스나 도착 시간이 너무 부정확하다.

개인적으로 SKT를 쓰는 가장 큰 이유가 티맵서비스를 무료(데이터는 유료이고 타 통신사의 경우 1년에 5만원 정도의 과금으로 쓸 수는 있습니다.)로 이용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요인입니다. 

순서대로 새로워진 Tmap,아이폰 기본 맵

도착시간은 분단위로 정확하게 알 수 있는 아이폰의 T map어플은 최고의 운전의 동반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진정한 모바일 오피스가 가능해진 LTE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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