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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노트 강좌 [12] 원노트의 구조 이해IT 이야기/원노트 강좌 2014. 3. 2. 14:06
원노트는 말 그대로 하나의 노트입니다. 노트의 구조를 이해하면 원노트의 활용법이 보다 더 확실해질 수 있기 때문에 원노트의 구조에 대하여 한번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일단 이미지는 기본적으로 원노트의 있는 이미지를 쓰려고 합니다. 협업을 하고 블로그 운영을 모드 원노트로 하다 보니 원노트가 거의 30개 이상이 생겼습니다.
블로그를 하나의 노트로 보고 있습니다. 제가 운영을 해주는 블로그는 분기 별로 하나의 노트를 생성해서 쓰고 있는데 무리 없이 블로그 운영이 가능 할 것입니다.
협업을 하면 할수록 원노트는 정말 협업을 위해서 나온 도구 같습니다. 단순히 글을 쓴다는 것에서는 조금 부족할 수 있지만 블로그에 글을 쓴다는 가정을 하면 정만 편리한 도구입니다.
원노트의 섹션
개인적으로는 탭으로 표시를 합니다. 규모가 큰 협업을 할 때는 섹션으로 다양한 분류를 할 수 있습니다.
자료를 올려 놓고 발행된 글과 미 발행 글의 정리, 각 협업 파트너 별로 글 감의 관리 등을 각각의 섹션으로 구분합니다.
섹션에 다음과 같은 활동을 추가해 보세요.
하나의 노트이지만 섹션을 잘 나누면 8명 정도가 함께 작업하는 협업 노트가 됩니다.
위에 보여지는 섹션 이외에 '회의', '업무지시', '포스팅 완료' 제 섹션 등 총 19개 정도의 섹션이 있습니다.
원노트의 페이지
페이지는 블로그의 각각의 글 감을 직접적으로 올려 놓습니다. 각각의 에디터가 자신의 위치에 글을 올리면, 블로그 퍼블리싱을 담당하는 사람이 각각의 블로그로 발행을 합니다.
각 섹션 안에 페이지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물론 퍼블리싱이 되기 전에 좋은 문서를 만들고 약간은 검색로봇이 좋아하는 글을 만들면서 부가적으로 키워드를 효율적을 배치를 합니다.
퍼블리싱 * 키워드 배치와 키워드의 나열은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문맥을 고려하고 생략된 키워드 들을 넣는 등의 작업과 이미지 삽입으로 블로그의 글이 쓰는 것을 말합니다.
블로그 운영에서 제가 하는 일은 모여진 모든 원노트를 정리하여 퍼블리싱을 합니다. 물론 블로그 운영에서 여러 블로그를 한번에 운영하는 것도 원노트의 장점이지만,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천추의 IT 이야기의 관리에도 매우 편리합니다.
2월에 기본 원노트 입니다. 이미지가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월 단위로 하나의 노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마케팅을 위한 블로그는 1년을 운영하면 약 240 건 정도의 포스팅을 쓰게 됩니다. 개인 블로그의 년 평균 300건 정도의 글을 쓰는 것 보다는 조금 적게 쓰기 때문에 이미지가 많이 들어가도 분기별 관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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