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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S 오피스 원노트와 함께한 1년
    IT 이야기/원노트 강좌 2014. 1. 27. 02:47

    원노트를 쓰기 전까지는 공유가 가능한 노트시스템은 에버노트였습니다. 동기화로 여러 디바이스에서 쓰고 웹에서의 스크랩도 편리하고 최강이라고는 하지만 현재는 거의 쓰지 않고 있습니다. 이유는 "MS 오피스 2013"의 기본 프로그램인 원노트 때문입니다.


    원노트와의 인연은 다른 사람들과는 조금 다르게 시작이 되었습니다. 원노트를 처음 알게 된 것은 2013년 2월 초에 있었던 "New Office Leader Program" 때문에 알게 되었습니다. 블로거들을 대상으로 하는 마이크로 소프트의 마케팅 프로그램의 하나로 시작이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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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스 리더 프로그램을 정리하자면 프리뷰 형식의 모임으로 오피스를 활용해보라는 취지였습니다.

     

    그 당시에는 프리랜서 블로거로 5~6개 정도의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블로그 운영에 "전문적으로 콘텐츠를 써주는 에디터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던 시절이었습니다.

     

    원노트를 처음 쓰기 시작한 그때나 지금이나 메인 컴퓨터는 맥북프로 레티나입니다. 하지만 원노트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된 것은 막강한 기능 때문입니다.

       

    원노트 모든 기기에서 공유되다!

       

    원노트는 제게는 매우 중요한 프로그램입니다. 업무와 협업 대부분을 원노트에서 하고 있고 작업의 공유는 원노트와 연결된 스카이드라이브로 하고 있으며, 원노트와 스카이드라이브는 하나의 시스템으로 보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ms office,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오피스 원노트, 원노트현재 쓰고 있는 글을 제가 가진 일부 기기에서 열어보았습니다. 일반적인 책상 세팅에서 아이패드 미니가 추가되어있습니다. 그리고 항상 숨어서 잘 보이지 않던 서피스 RT도 보입니다.


    클라우드 방식의 원노트는 양한 기기에서 동기화되기 때문에 멀티 컴퓨팅과 태블릿 등을 많이 사용하는 제저에게 딱 맞는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웹 앱도 있기 때문에 PC만 있다면 프로그램이 없이도 어디서든 작업이 가능합니다.

       

       

    원노트 때문에 구매한 것들


    데스크톱 1대 구매

    데스크톱 1대 업그레이드

    노트북(서피스 프로) 1 대 구매

    서피스 RT 3대 구매

       

    프로그램 하나로 구매한 기기치고는 매우 많은 수입니다. 그전에 쓰지도 않던 페러렐즈를 쓰게 만든 것도 원노트 때문입니다.


    MS OFFICE 원노트에 빠지다.


    기존의 블로그 운영 방식도 역시 워드의 블로그 API를 이용한 것이지만 차이점이라고 하면 원노트는 각 블로그별 관리가 용의 하다는 것입니다.


    ms office,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오피스 원노트, 원노트블로그를 노트단위로 쓴다면 많은 수의 블로그 글 감을 원노트로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개인 블로그는 포스팅 수 보다 블로그 글 감의 수가 1.5배 정도 많이 있습니다.



    블로그를 하나의 노트로 관리를 하므로 10여 개 이상의 블로그를 운영해도 전혀 어려움이 없습니다. 블로그 마케팅의 중심에는 좋은 정보 콘텐츠가 필요합니다. 좋은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글 감 파일들의 정리가 필수 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원노트는 글 감의 정리를 노트와 섹션 그리고 페이지로 정리가 가능합니다. 즉 하나의 노트와 하나의 블로그를 대응하면 10개 정도의 노트 파일로 10곳의 블로그의 콘텐츠 관리가 가능해집니다.

       

    경우는 하루에 20개 이상의 컨텐츠가 생기지만 원노트 덕분에 별도의 정리 없이 글 감 들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제가 쓰고 있는 모든 기기에서 쓸 수 있기 때문에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만 있다거나 심지어는 아이폰 만 있는 상황에서도 전채적인 블로그 글 포스팅에 대한 모니터링이나 작업이 가능합니다. 특히 개인적인 천추의 IT 이야기의 글 감은 맥북보다는 아이패드에서 작업이 시작되는 되 때가 많이 있습니다. 이번 글의 시작도 아이패드의 원노트에서 시작을 했습니다.

       

    물론 현재는 조금 허접 하지만 원노트 강좌라는 원노트를 안내하는 글도 쓰고 있고, 블로그 관리와 글 감 관리의 기본이 원노트입니다.


    원노트는 제가 제일 중요한 프로그램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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