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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컴퓨팅과 원격 교육을 위해 쓰는 원격 접속 어플IT 이야기/Apps & OS 2014. 2. 19. 16:22
이 글은 쓰는 시점에서 맥의 무료 맥 앱인 Microsoft Remote Desktop 앱으로 원도 8.1 PC에 원격으로 접속이 되었었습니다.
2013년10월 이후에 2014년 1월이 되어서야 제대로 편하게 멀티 컴퓨팅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 동안도 '윈도 7 PC'나 'JUMP DESKTOP' 리모트 앱을 이용하여 원도 8.1 PC에 접속은 되었지만 Microsoft Remote Desktop의 속도는 따라 오지 못했기 때문에 Microsoft Remote Desktop을 쓰면서 제대로 된 매버릭스와 함께 듀얼컴퓨팅을 할 수 있었습니다.
'Microsoft Remote Desktop'과 'TEAM VIEWER'
원노트의 작업은 PC듀얼컴퓨팅으로 할 때 공유 지원은 드롭박스입니다. 원노트의 기본 클라우드인 스카이드라이브는 멀티 컴퓨팅에서는 조금 부족해서 드롭박스를 메인 공유 폴더로 씁니다.
멀티 블로거의 클라우드 컴퓨팅
클라우드 컴퓨팅을 위한 어플 현재는 메인으로 2종의 리모트 어플을 쓰고 있습니다. 하나는 최근에 업그레이드되면서 애플의 맥 앱 스토어에 무료로 구매를 할 수 있는 Microsoft Remote Desktop로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씁니다.
원격접속으로 맥에서 원도 PC에 접속을 해서 듀얼로 컴퓨팅 작업을 합니다. 여러 개의 작업을 한 번에 하고 블로그에 대한 모니터링을 위하여 윈도 7
두 번째가 호불호가 갈리는 팀뷰어로 원격 제어를 통한 교육을 위해서 쓰고 있습니다.
원격 교육을 위한 TEAM VIEWER
팀뷰어를 쓰는 이유는 국내에는 있는 지인과 초보 에디터 들을 위한 교육을 목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원격 교육으로 쓰는 팀뷰어는 원격 제어의 성능이 떨어지지만, 원격 교육으로 쓰는 이유는 원격 접속 상대자가 원격 접속 세팅에 대해서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간단하게 프로그램 설치 만으로 원격 접속 설정이 가능하고, 교육을 하는 대상자와 제가 화면을 공유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중국에 있는 조카나 신규 에디터 들에게 맥이나 프로그램을 설정하고 컴퓨팅에 대하여 알려주는 용도입니다.
조카를 위한 맥북에어에 페러렐즈와 팀뷰어를 기본으로 설치했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위한 Microsoft Remote Desktop
다음은 제가 제일 관심을 가지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 이라고 부르는 'Microsoft Remote Desktop'입니다. 이전에는 RDC(Remote Desktop Connection)이라는 앱이었습니다. 제 멀티 컴퓨팅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으며 MS 진영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컴퓨팅의 기본 접속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맥은 바탕화면을 여러 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미션 컨트롤을 잘 활용하면 2대를 연결하여 쓸 수 있습니다.
네트워크 환경이 좋은 집에서는 윈도 7PC와 윈도 8.1PC를 모두 연결하여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1Keyboard를 활용해서 아이패드와 아이폰 까지 연결이 가능합니다. 트리플 모니터를 써볼까 하는 생각도 하지만 듀얼 모니터만으로도 목에 상당한 부담을 주기 때문에 4월경에 4K 모니터를 구매하려고 합니다.
멀티 컴퓨팅의 장점
맥북을 쓰고 있기는 하지만 작업을 할 때는 상당한 리소스를 쓰면서 작업을 하게 됩니다. 때로는 16기가의 메모리가 부족하다고 붉은 아이콘이 뜰 때도 있습니다.
포토샵을 기본으로 열어놓고 업무를 합니다. 메모리와 리소스를 많이 잡아먹기 때문에 브라우저는 원격 접속한 PC의 구글의 크롬을 쓰고 있습니다. 잠깐 원노트를 이용할 때도 원격접속이 가장 빠르게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번에 관리하는 블로그의 수가 20곳 정도 되기 때문에 브라우저도 많이 필요합니다. 티스토리는 팀 블로그로 초대하여 같은 아이디를 쓰기도 하지만 가장 편한 것은 브라우저 하나에 하나의 아이디를 쓰면 편하게 한번에 10개의 블로그에 로그인 하여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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