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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에서 윈도 프로그램을 쓰자! Parallels Desktop 9 for Mac 사용기
    리뷰/IT 리뷰 2013. 9. 9. 01:08

    이번에는 간만에 맥의 기본 생산성 프로그램인 페이지에서 작업을 시작해서 결국 마이크로 오피스 원노트에서 마무리를 했습니다. 

     

    이유는 그 동안 Parallels 으로 원노트에 글 감 작업을 했는데 오늘은 그 Parallels(페러럴즈 데스크톱)의 버전을 8에서 'Parallels Desktop 9 for Mac'로 업그레이드를 포스팅 하기 위해서 Pages에서 글을 쓰는 것입니다.


    맥의 OS X 매버릭스의 정식 발표가 몇 일 안 남은 시점이기 때문에 일단 'Parallels Desktop 9 for Mac' 발표는 상당히 고무적인 일입니다.

       


    맥에서 윈도 프로그램을 쓰자! Parallels Desktop 9 for Mac 사용기자신의 제품 박스에 "WOW"를 써넣는 자신감은 어디서 나왔는지 마치 파스테르 우유를 보는 듯 합니다.

       

    먼저 기존의 Parallels 8을 삭제하고 설치를 하기로 했습니다. Parallels Desktop 9 for Mac'는 블로그 논칭 행사에서 선물로 받은 것입니다.

       

    Parallels Desktop 8 자체가 정품이기 때문에 55,000원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기 때문에 구입을 하려던 차에 블로거 행사에 초대되어 선물로 'Parallels Desktop 9 for Mac' 정품을 선물로 받은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행사에 대한 이야기는 참여 하신 블로거분들이 다 해주실 것이기 때문에 업그레이드 과정과 좋아진 점 그리고 바라는 점 등을 정리하여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첫 번째 포스팅으로 설치와 눈에 띠는 특징을 서술하려고 합니다.

       


    맥에서 윈도 프로그램을 쓰자! Parallels Desktop 9 for Mac 사용기



    일단 매버릭스 DP 버전에서 애를 먹이던 창은 세팅은 완벽하게 설정이 되어 있습니다. 또한 창 크기에 대한 대부분의 문제를 해결을 한 것 같습니다.

       

    그 동안 윈도 7을 쓰던 이유는 윈도 앱의 경우 전체 모드로 뜨기 때문에 조금 난감(?) 했어지만 이제는 큰 문제 없이 잘 보이고 있습니다.

       

    윈도 8.1의 평가판를 다운로드 받아서 'Parallels Desktop 9 for Mac' 설치를 했습니다.

     

    일단 윈도 8.1의 경우 원도 7형태로 보는 기능이 있는데 두개의 프로그램으로 해결을 하는 데 일단 무료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기본 윈도8에도 설치를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Parallels Desktop 9 for Mac'는 매버릭스와 윈도 8.1에 대응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상당히 마음에 드는 면이 있습니다. 기본 윈도 8.1에도 전부 깔아볼까 합니다. 서피스는 터치 기반이기 때문 일단 고민은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Parallels Desktop 9 매버릭스에서 윈도 8.1 사용기

       

    역시 맥 최고의 프로그램이라는 것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가상화와 모바일 오피스와 관련한 내용에 많은 관심이 있는데 그 한 축을 맏고 있는 것이 컴퓨터의 가상화입니다.

       

    일단 몇 년 전에 VM웨어로 원도를 돌릴 때 가상머신에 설치된 윈도에 원격접속을 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누가 그런 쓸 대 없는 일을 할 까 했는데 'Parallels ACCESS에서 대놓고 만들어 놓았더군요! 나중에 터미널 PC로 연결하면 서버 없이도 소규모 클라우드 컴퓨팅이 가능 할 것으로 보입니다. 연 말에 맥 PRO를 구입하려고 하는 이유 여기에 있습니다.

     


    맥에서 윈도 프로그램을 쓰자! Parallels Desktop 9 for Mac 사용기

       

       

    일단 가장 좋아 진것은 매버릭스에 맞추어 개발된 'Parallels Desktop 시리즈이기 때문에 매버릭스 PD7을 쓰고 있고 윈도 역시 윈도8.1을 쓰기 때문에 개인적인 업무환경이 많이 개선 되었습니다.

       

    Parallels Desktop 8의 쓸 때는 윈도 7을 썼지만 현재는 윈도 8.1 프리뷰 버전을 쓰고 있습니다.

       

    Parallels Desktop 9 for Mac의 장점

       

    업그레이드 된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일단 기존 페러럴즈 8보다는 성능이 매우 좋습니다.

       

    01. 메버릭스의 듀얼 모니터에 대응이 되기 때문에 사용이 많이 편리해졌습니다.

    이전에는 전체화면을 듀얼 모니터로 쓰면 윗부분이 잘리기 때문에 조금 불편 했었습니다.

       

    02. 이전버전에서는 많이 불편했던 윈도 8의 메트로 UI에 대한 개선이 많이 되어서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윈도 8.1를 편하게 쓸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맥에서 윈도 프로그램을 쓰자! Parallels Desktop 9 for Mac 사용기

       

       

    03. 매버릭에서 접속이 안되던 윈도 8.1 PC에 원격 접속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Parallels 8에서도 되기는 했지만 윈도 7을 이용하였기 때문에 원격접속 속도가 느려서 잘 쓰지는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상 컴퓨터에서 원격 접속(윈도 8 to윈도 8) 할 때는 리소스 소모를 가 적은 상태로 상당히 파워풀한 작업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 문제는 동시 실행모드에서 원격 접속을 하면 벋어 나오는 방법이 거의 없다는 점을 정도로 맥의 바탕화면 하나를 장악시킬 수 있습니다. 조금 설명할 방법이 상황을 보여드리는 것이 좋은 데 스크린 샷입니다.

     


    맥에서 윈도 프로그램을 쓰자! Parallels Desktop 9 for Mac 사용기이미지를 확대해보시면 아실 것입니다.


       

    맥에서 윈도 프로그램을 쓰자! Parallels Desktop 9 for Mac 사용기상단 부분을 확대한 것입니다. 총 4가지의 서로 다른 운영체제나 가상머신이 한번에 돌아가고 있습니다

       

    맥에서 페러럴즈에 윈도 8.1을 열고 그곳에서 원격 접속으로 집에 있는 윈도 8.1 컴퓨터에 접속하고 그 상태에서 윈도 7 컴퓨터에 또 원격 접속을 한 것입니다.

       

    * 이런짓 왜 하냐고 물으신다면 원격 접속의 클라우드 컴퓨터를 서버 프로그램이 아닌 일반 OS에 구축을 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런 일이 발전하면 사무실에는 자신의 핸드폰 or 태블릿(n대) + 모니터(n대) + 서버 한대로 사무실의 컴퓨터를 줄일 수 있습니다. 물론 어마어마하게 비싼 서버용 OS 를 구매하지 않아도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04. 이전에는 되지 않던 받아 받아쓰기 기능이 가능합니다.

    다양한 글을 쓰는 경우 받아쓰기 기능은 상당히 편리한 기능이 때문에, 받아쓰기 기능 의견 된다는 것은 상당히 기분 좋은 일입니다.

       

    특히 매버릭스 이 받아들이기는 상당히 인식률이 높기 때문에 매우 편리하게 업무를 할 수 있습니다.

       

    05. 클라우드 서비스 동기화 부분은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약간의 업무 편의 성 때문에 클라우드 서비스 중 box와 드롭박스는 양쪽으로 사용을 했었는데 덕분에 5기가 정도의 저장 공간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Parallels Desktop 9 for Mac의 단점

       

    Parallels Desktop 8이 보급 된지 얼마 되지 않아서 9버전이 나왔기 때문에 추가적인 비용이 부담이 되시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즉 1년 정도에 한번씩 추가비용이 발생을 한다는 것입니다.

       

    Parallels Access의 경우는 1년 사용료가 조금과 도하게 책정이 되어 있다는 것도 조금은 문제입니다. 비슷하게 활용할 수 있는 어플 들이 5달러 정도인 것에 비하면 상당히 비쌉니다.

       

    개인적으로 가상머신에 원격 접속을 했던 이유가 애들은 게임을 하고 저는 업무를 하기 위해서 부득이하게 접속을 한 것입니다. 결과적으로는 게임이나 업무 둘 다 약간의 버벅거림이 생긴 것 이외에에 단순한 숙제의 경우는 거의 이질감 없이 썼었습니다.



         

    사실 이번에 클라우드에 대응한다는 것이 이슈로 나와서 클라우드 공간에 PVM 파(가상머신의 운영체제가 들어가 있는 파일) 만들어 놓고 사용하게 하는 서비스가 나올 줄 알았는데 클라우드 서비스 동기화였습니다. 


    일단은 그래도 어느편리한 기능이기 때문에 용서가 가능합니다.


    망한  테스트 2

    개인적으로는 맥을 메인으로 쓰면서 윈도의 경우 클라우드 공간에 올려 놓고 상황에 맞추어 여러 명이 쉐어 하여 쓸 수 있는 방법을 고려 해봤는데!! 


    타임캡슐에 넣고 돌려 보니 너무나 느려서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일단 내부 인터넷 망이 현재보다는 4배 정도는 빨라져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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