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적인 맥북 거치대 " Twelve South HiRise Adjustable Stand"

맥의 액세서리에 대하여서 포스팅 하는 것은 매우 오랜 만인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서피스 PRO와 서피스 RT에 빠져서 다른 포스팅 들은 조금 등한시 하는 면도 없지 않습니다.

   

높이가 조절되는 "Twelve South HiRise Adjustable Stand" 이마트의 애플샵에서 구입한 제품입니다. 업무환경을 조금 더 능율적으로 개선을 하려고 구입을 한 제품입니다.

   

   

   

디자인 입니다.

   

  

낮은 높이는 일반적으로 낮에 사용을 합니다. 작업방이 아파트이다보니 남향의 특성으로 뒤쪽에서 많은 빛이 들어오기 때문에 높이는 낮추고 뒤로 조금 더 각도를 늘려서 작업을 합니다.

   

   

높이를 최대한 올린 상태입니다. 일반적으로 뒤쪽에 햇빛의 영향이 없는 시간대에 조절을 하여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선호하는 "Twelve South" 제품입니다. Twelve South는 대부분 알루미늄을 이용한 제품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맥북을 쓴다면 상당히 디자인적으로 들어맞는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Twelve South HiRise Adjustable Stand 장점

   

역시 높낮이가 조절이 되기 때문에 필요한 각도를 찾기에 매우 좋습니다. 일단 디자인도 매우 좋으며 하단의 공간 활용도가 좋아서 개인적으로는 일종의 수납 공간처럼 활용을 합니다.

   

맥북만 쓰실 경우에는 그다지 높은 평가를 내리기는 그렇지만 일단 듀얼 모드로 작업을 하는 경우 매우 편합니다. 옆의 모니터와 높이를 조절 할 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작업에 편리합니다.

   

Twelve South HiRise Adjustable Stand 단점

   

역시 애플의 액세서리의 고질적인 단점인 높은 가격입니다. 95000원 입니다. 한마디로 미친 가격입니다. 즉 가격 대비 효용은 적다는 것입니다.

   

   

다음 문제점은 보조 키보드와 마우스로 쓰기 위해서 구매를 한 제품이기 때문에 스텐드에 올려 놓고 쓴다는 생각을 벼려야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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