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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가 기대되는 아이패드 미니2 레티나리뷰/아이패드 2013. 5. 22. 17:12
어제 블로그의 댓글에 아이패드 미니에 레티나에 대한 의견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아이패드 미니에 대하여 한번 써보려고 합니다.
물로 9월에 출시 예정인 아이패도 5도 구입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아이패드 미니 2의 경우 통신사에 LTE로 가입을 할 것 같습니다.
유출 되었다고 하는 아이패드 미니의 이미지는 는 7.9인치 화면과 마음에 드는 것이 베젤이 거의 없을 정도의 얇은 전 면부가 특징입니다. 유출된 사진에 따르면 디자인도 이전 세대와는 차이를 보인다고 합니다.
레티나로 나오게 될 아이패드 미니 2의 하드웨어 사양은 7.9 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2048 x 1536 324ppi), A6X 프로세서, 200만 화소 전면 카메라(페이스 타임을 많이 하는 제 경우에는 조금 더 선명했으면 했는데) ,기본 적으로 16GB/32GB/64GB 스토리지를 탑재된다고 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의 경우 용량의 제한의 크게 의미가 없는 도구하고 봅니다. 멀티미디어를 쓰지 않는 경우 32 GB 정도의 용량이면 충분한 쓸만 합니다.
어제 원도 태블릿인 마이크로 소프트의 서피스의 예약판매에 대한 소식도 있기 때문에 이번에는 정말 윈도우 태블릿에 대한 구입을 다시한번 고려하고 있습니다.
사실 아이패드의 경우 서브 피씨의 성격이 강하고 업무를 보조하는 도구로 많이 쓰고 있지만 사실 상 상당한 양의 생산성 업무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업무에도 상당한 도움이 됩니다.
오늘 같이 맥 북없이 출근을 한 날의 경우 아이패드 만으로 기본적인 업무를 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가 초기에 나왔을 때는 상대적으로 가벼운 제품으로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아이패드의 경우 사용 방법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들고 쓰는 제품이기 때문에 상당한 무게감이 오는 제품입니다.
아이패드 + 원노트 어플로 외부에서 블로그 포스팅을 위한 글감 작업을 하는 중입니다.
아이패드 미니의 경우 한마디로 매우 가볍고 이동용으로는 매우 우수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아이패드 5의 경우 아이패드 미니와 같은 디자인으로 나온다고 하면 상당히 가볍게 나올 수 도 있을 것입니다.
레티나 아이패드 미니2 출시 시기와 관련해 루머들이 많이 있는데 6월 발표 가을 판매의 수순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는데 일부에서는 1년 정도에 생산이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최근 애플의 추세라면 올가을 정도면 가벼운 아이패드를 쓸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일부는 아이패드 미니의 구입에 대하여 말을 하지만 개인적으로 일반 제품과 레티나 제품은 디자인이 같게 나온다고 하여도 전혀 다른 상품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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