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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 혁신의 끝이라고? 혁신을 만드는 것은 기업이 아니라 그것을 쓰는 사람이다!
    함일사-함께 일하는 사람들 2013. 1. 27. 08:14

    번 주는 이번에 개교하는 “남서울예술종합학교”에 온라인 마케팅 컨설팅 때문에 매우 바쁜 한주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남서울예술종합학교에 갈 때는 실질적으로 업무를 해야하기 때문에 클라우드 컴퓨팅 세팅이 아니 메인 컴퓨터를 가지고 움직이고 있습니다.


    레티나 디스플레이에 대한 글을 쓰다가 또 삼천포로 빠져서 애플에 대하여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몇 일 사이에 애플의 주가가 떨어지고 "애플의 혁신이 끝났다" 라는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세상을 바꾼 아이폰 출시 장면입니다. 저의 혁신의 시작은 이 사진이 찍힌 날부터입니다.



    애플의 혁신은 끝났을지 몰라도 애플이 가져온 혁신은 계속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애플의 혁신이라고 하는 대부분의 아이템을 쓰고 있습니다. 아이폰(iPhon 5), 아이패드(iPad 4), 맥북프로레티나(MacBook Pro with Retina Display : 젠장 맥북레티나 모델의 정식명칭은 정말 길어서... ㅠ.ㅠ) 등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모바일오피스, 아이패드, 아이패드 어플 추천, 아이패드어플, 아티브, 애플, 윈도우 태브릿, 탭북, 한컴오피스한글, 혁신글 쓰는 중간에 바로 뒤로 물러서서 카메라로 찍은 것입니다. (아이패드 켜놓은 것은 연출입니다. ㅠ.ㅠ)



    애플의 주가가 곤두박질 친것은 '이제는 혁신을 끌어낼 것이 없어서'라고 합니다. 물론 애플만을 본다면 그러할 것입니다. 


    하지만 애플의 혁신을 'copycat'이라는 악평을 들은 삼성이나 다른 다양한 업체들이 그 뒤를 따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삼성의 경우는 카피캣은 아니라고 봅니다. 특히 디자인 부분의 보면 아이폰 5 언뜻 보면 "햅틱폰"의 그림자가 비칩니다.  


    최근 들어서는 삼성이나 LG의 윈도우8 태블릿 들이 눈에 아른 거립니다. 이번 달은 업무용으로 구입한 차에 돈을 너무 많이 넣어서 구입을 망설이고 있지만,  아마 다음 달 정도면 삼성의 "ATIV"나 LG의 "탭북" 둘 중 하나의  제품을 쓰고 있을 것 같습니다. 


    모바일오피스, 아이패드, 아이패드 어플 추천, 아이패드어플, 아티브, 애플, 윈도우 태브릿, 탭북, 한컴오피스한글, 혁신이 사진을 보시면 차를 아시는 분들은 대충 짐작 가실 것 입니다. 저기서 할 수 있는 것은 다 해버렸습니다. 스파크에 너무 많은 돈을 드린 것 같습니다. 덕분에 윈도우 태블릿은 다음 달에나 구입을 하려고 합니다.



    저는 업무용으로 현존하는 일반 업무용 노트북들 중에 가장 비싼 노트북 중에 하나를 쓰고 있습니다. 메모리를 16기가로 업그레이드한 맥북프로 레니타 15인치 모델입니다. 


    상당히 저평가(?) 받고 있는 제품입니다. 300만원이 넘는 노트북의 경우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구입을 하기는 매우 어렵지만 업무용으로 구입을 하고나서도 개인적으로로 둘러보니 리뷰에 대하여서도 거의 없는 상황입니다. 


    항상 리류 거리를 찾아서 고민을 하는 제 입장에서도 이렇게 좋은 맥북 프로 레티나라는 리뷰꺼리를 거의 다루지 않았다는 것은 돌이켜보니 조금은 의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유는 제가 쓰기에는 최고이지만 남에게 권하기는 조금 무리가 많은 제품이라는 것 때문입니다.  



    애플의 혁신을 뛰어넘는 기업들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삼성 한 곳밖에는 없을 것으로 봅니다. 


    맥북 프로 레티나의 장점은 울트라북의 이동성에 워크스테이션급의 성능을 가진 무서운 제품입니다. 


    이런 메인 PC를 가지고 있는 제가 최근 들어 구입하고 싶은 것이 삼성의 ATIV입니다. 사실 디자인 등의 하드웨어 외적으로 본다면 LG의 탭북이 있지만 다음달 까지 1920*1080의 풀 HD 모니터가 붙어나오지 않으면  ATIV 매우 유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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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는 애플과 경쟁하고 애플을 뛰어넘는 제품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이제 슬슬 결실을 맺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왜 혁신을 애플의 전유물인 듯 언론이 보도하는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혁신을 만드는 것은 기업이 아니라 그것을 쓰는 사람이다!


    사실 아이폰이 쓰기 전까지는 저는 일반적인 마케팅을 해주는 마케터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로 지금도 마케터인 것은 변한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남들과는 구분되는 마케팅을 해드리고 있기는 합니다. 결국 새로워진 것을 어떻게 받아 들이고 쓰는 것은 사람이 일이지 기업의 일은 아닙니다. 


    제 친구의 경우 아직도 피쳐폰을 쓰는 친구가 아직도 있습니다. 그 친구는 생활의 변화가 없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스마트폰만 지금 6번째 스마트 폰을 쓰고 4번째 태블릿을 쓰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이폰 나오면서 어플이나 모바일 홈페이지 개발을 하다가 결국은 다시 마케팅으로 돌아왔지만 일단 다른 마케터들과는 다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나는 혁신의 수혜자다!!


    저는 개인적으로 혁신에 적응을 한 사람 중에 하나가 되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유는 업무 시간은 예전에 비하여 거의 절반 정도로 줄었고, 수입은 늘어났습니다. 시간이 남아서 좋은 것는 문화나 예술을 즐기는 시간도 매우 많아졌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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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의 경우도 스트레스는 거의 없습니다. 


    간단하게는 아이패드와 아이폰만 들고 나가더라도 어디서나 이전에 컴퓨터 앞에서 해야만 했던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가 있어야 할 상황에서는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해결을 하고, 더욱 강력한 컴퓨팅이 필요한 경우 맥북프로레티나를 들고 나가면 됩니다. 결국 어디서나 업무가 가능한 모바일 오피스가 되게 됩니다.


    물론 서두에 말씀 드린 것 처럼 풀 장비로 이동을 하는 경우에도 타임캡술(애플의 네트워크하드)이 클라우드 스토리지 기능을 하기 때문에 4테라 정도를 외부에서 편리하게 쓸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아이폰을 구입을 하면서 부터 시작이 된 것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바꾸려고 했다기 보다는 적응을 한 것 같습니다.


    애플이 이제 혁신이 끝났다고 말을 합니다. 하지만 저의 혁신은 이제 시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이 없으면 삼성이 있고, 삼성이 없으면 LG가 있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역시 혁신은 개인이 바뀌는 것이고 결국 그래서 세상이 바뀌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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