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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배달어플 배달의민족 서포터즈 ‘게릴라 런치데이트'와 배달의민족 TV 광고 이야기리뷰/일반리뷰 2014. 4. 7. 02:57
지난 화요일에는 배달의 민족 서포터즈 '게릴라 런치데이트를 했습니다. 장소는 배달의 민족 서포터즈 몇 분이 올림픽 공원에서 모였습니다.
이번 게릴라 데이트는 배민 앱(배달의 민족 앱)을 이용하여 올림픽 공원에서 '배민'하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저는 정말 가벼운 마음으로 카메라도 없이 아이폰과 아이패드만 들고 나갔습니다. 높은 하늘 따듯한 봄날 공식적인 땡땡이가 제 목적이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숨은 이야기도 있는 마지막에 알려드리겠습니다.
회사를 만들어서 약간의 자유는 줄어들었지만 "배민 서포터즈 활동을 하는 데는 시간적으로 무리는 없었습니다. 덕분에 청명한 화요일 한낮을 맛있는 것 먹으면서 즐겁게 보낼 수 있습니다.
벗 꽃이 정말 좋아서 주말에는 전부 저버려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게릴라 데이트의 메뉴는 배달의민족과 본 도시락의 콜라보네이션인 '이런 냉이 된장'과 피자알보로 신 메뉴 '웃음꽃피자'를 주문해서 즐거운 식사를 했습니다.
이런 배달의민족 앱 소개는 하지도 않고 즐겁게 먹는 이야기만 하고 있습니다.
제 스타일인 '이런 냉이 된장'입니다. 웃자는 메뉴가 아니고 실제 주문이 가능한 메뉴입니다.
서포터즈이기 때문에 단순히 배민을 즐기는 것이 아니고 많은 제안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파워블로거이신 '리더유'님 정말 많은 제안을 했습니다. 리더유님이 제안을 생각할 동안 열심히 배민어플을 이용해서 주문에 또 주문을 했지요 ^^
인증 샷…… 마지막 이미지에만 치킨 6마리가 저희를 위해서 희생을 했습니다.
배달의민족은 주문을 하면 문자로 접수와 배달예정시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배민 서포터를 하면서 10만 포인트라는 어마어마한 포인트 받았는데 바로 소진을 하고 계속 카드로 바로 결제 주문을 하고 있습니다.
즐겁게 담소를 나누면서 은근 슬쩍 TV 광고이야기를 꺼내시더군요!! 골자는 유승용님이 모델로 배달의 민족 TV 광고가 주말인 금요일에 시작을 한다는 것이 였습니다. 배달의민족은 국내에서 제일 재미있는 회사로 꼽히는 '우아한 형제들'의 배달어플입니다. 상당한 기대를 하고 광고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티저 광고도 매우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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