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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의 맥 OS X 용 RDC 10월 중 출시 예정IT 이야기/Apps & OS 2013. 10. 11. 21:49
드디어 마이크로 소프트에서 맥용 Remote desktop connection의 새 버전을 출시한다고 합니다. 물론 윈도 앱으로 조금 더 빠른 원격 데스크톱 앱이 나올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맥으로 원격 데스크톱연결을 쓰시는 분들의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상당히 빈도가 높은 프로그램이었는데, 원도 8.1 버전에서는 원격접속이 되지 않는 문제가 있어서 한동안 쓰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저는 윈도 프리뷰 버전으로 먼저 설치를 해서 쓰고 있었기 때문에 한동안 쓸 수 없어서 페러렐즈 데스크톱에서 원격접속을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물론 페러렐즈 데스크톱에 윈도 8.1을 가상으로 돌리고 있는데 이전 버전들 보다 매우 빠른 속도로 원격 접속이 가능했습니다. 물론 페러렐즈 데스크톱의 성능과 원격접속의 리소스 절약이라는 장점도 있지만 그래도 한 단계를 더 거치는 것 보다는 직접 접속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윈도 8.1 PC에 접속을 하려면 위의 메시지가 나오고 접속이 안되고 있습니다. 윈도 8.1이 정식 출시가 되면서 업그레이드를 준비한 것 같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는 복수의 원격 접속 프로그램들을 사용합니다.
- 팀뷰어의 경우 하도 좋다는 호평이 있어서 써봤는데 개인적으로 현재 설정이 쉽다는 것 이외에는 큰 강점이 없는 것 같습니다. 유료 프로그램 역시 상당히 고가여서 크게 메리트가 없습니다. 결국 마이크로 소프트에서 제공되는 원격 데스크톱 연결을 프로그램을 기다리는 큰 이유 중 하나입니다.
사실 사설 클라우드를 구축하는 경우 BYOD(* Bring your own device)에 적절하게 대처 할 수 있습니다. 현재 남서울대학교 비씨컴에 적용을 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쓰는 윈도 8.1 컴퓨터를 업무용 서버로 사용하여 업무에 활용할까 합니다.
현재는 집의 작업실이지만 윈도 8.1 PC의 경우는 외부 접속이 가능하기 때문에 개인서버로 사용하여 어디서든 윈도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Bring your own device는 해석을 하면 회사에서도 자신의 기기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회사에 에서 제공하는 하드웨어가 개인 하드웨어보다 성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고성능기기를 쓴다로 활용하지만 사실 익숙한 장비를 쓰면서 업무 효율을 놓이는데 그 효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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