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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글 크롬(Chrome) 브라우저를 메인 브라우저로 쓴지 1년 째
    함일사-함께 일하는 사람들/함일사_폐기물 2012. 12. 16. 08:49

    롬 브라우저를 쓴지 만으로 1년이 넘었습니다. 크롬을 쓰고 3개월 차에 크롬을 쓴 처음 느낌을 올렸던 것 같은데 벌써 1년에 대하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 동안 크롬으로 인하여 많은 것이 변하였습니다. 현재는 컴퓨터를 애플의 맥북프로 레티나를 쓰고 있습니다. 검색의 법위와 컴퓨터의 활용도는 크롬을 쓰기 전과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간접적인 영향이지만 크롬을 쓰면서 블로그의 주제도 패션과 뷰티에서 IT 관련 포스팅 위주로 변했으며 블로그의 방문자들도 많이 늘어서 블로그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크롬을 쓰고 나면서 바뀐 가장 큰 점은 역시 네이버 검색 의존도가 낮아지고 구글로 검색을 하면서 세계의 블로그 들을 돌아다니게 되었습니다. 




    물론 현재의 블로그 포스팅의 대부분은 아이폰과 아이패드, 맥 등과 같이 애플의  제품에 대한 리뷰 비슷하게 나가고 있는데 일단은 “안드로이드의 부진”이 제일 큰 이유일 것입니다. 


    구글의 크롬을 처음 쓸 당시에 제 스마트폰은 갤럭시 탭이었는데 삼성의 부실한 업그레이드로, 현재는 아이폰 4S를 쓰고 있습니다.



    크롬을 썼던 이유는 빠른 인터넷 브라우저의 장점을 블로그 답방과 방문에 쓰기 때문이었습니다. 전문적으로 운영하시는 분들은 커뮤니티를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데 빠른 브라우저는 커뮤니티를 위한 시간을 단축 시키기 때문입니다. 






    또한 초기에는 웹앱에 대한 관심이 많았지만 지금은 많이 쓰지는 않고 있습니다. 필수 웹앱인 Pig Toolbox 등은 필수로 쓰고 있습니다. 대부분 클라우드 방식의 프로그램들이기 때문에 컴퓨터에는 여향을 주지는 않지만 메모리의 사용은 엄청나게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컴퓨터는 빠르지 않아도 되지만 메모리는 빵빵해야 조금 쓸만하다는 것이지요.


    현재는 익스플러로는 사용 0%가 되었습니다. 네이버의 경우 뉴스나 오픈캐스트 등록 그리고 네이버 N 드라이브 때문에 들어오는 정도 입니다.  


    네이버와 익스플러로를 버림으로 생기는 것은 더 다양한 정보와 시각 등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부수적으로는 IT관련 블로그로 방문자 수가 많이 늘어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가끔 이전 블로그를 회사 남겨 두고 나온 것이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잘한 것 같습니다.  



    크롬 놀라운 가능성의 브라우저

    최근에는 맥을 쓴지 벌써 10개월을 지나고 맥북 프로 레티나를 쓴지도 2개월이 지나갑니다. 애플의 매력적이 브라우저인 사파리는 매우 직관적이고 맥북과는 매우 잘 맞는 브라우저입니다. 하지만 업무용이나 블로그을 위하여서는 크롬을 열게 됩니다.  크롬을 쓰고 나서 3개월 정도에 원도우를 버리고 결국 맥을 쓰게 되었고 현재는 PC는 서브 용으로 메인을 맥으로 쓰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하거나 장문의 문서를 작성하는 데는 그 동안 너무나 윈도우와 오피스에 익숙해진 것이 조금은 억울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크롬 브라우저는 클라우드와 만나면서 또 다른 컴퓨팅의 세상을 보여 주다.

     


    크롬과 클라우드 컴퓨팅


    한때 크롬북이라는 야심찬 야심찬 물건이 나온 적이 있습니다. 물론 아이패드와 울트라북 등에 밀려서 사라져 버린 크롬 OS를 탑재한 제품이었는데 소리소문 없이 들어가 버렸습니다. 궁극적으로는 커퓨팅의 기본적인 모델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맥에서 옆에 있는 PC를 서버 삶아 SBC 처럼도 쓰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맥북에서는 원격 데스크톱을 쓰지 않고 있습니다. 이유는 클라우드 컴퓨팅은 저 사향의 컴퓨터와 서버의 연결로 더욱 막강한 기능을 쓰게 하는 것도 클라우드 컴퓨팅의 장점인데. 불필요하게 맥으로 클라우드에 접속할 이유는 없기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두대의 컴퓨터를 사용하여 일을 하기 때문에 보조 컴퓨터를 그냥 원격제어로 컨트롤해서 쓰고 있습니다.

      

    여전히 크롬을 쓰면서 "국내 업체들은 무엇을 하는 가?"에 대하여 매우 걱정이 들기도 합니다. 아직도 죽어라 하드웨어만 파는 것 같아서 많이 아쉽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크롬은 발전을 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에 잘 표현한 이미지 입니다. 마이크로 소프트의 서버 베이스 클라우드 컴퓨팅을 설명한 것인데. 이러한 클라우드 서버가 모이면 크롬 방식이 되는 것입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한번 정리해서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특히 스마트폰에 대하여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이패드가 혁신을 일으키고, 클라우드 서비스나 클라우드 컴퓨팅을 도입 시켰다면 그 과실을 따먹는 곳은 결국 구글이 될 것 같습니다.

     

    문제는 지극히 개방적이고 공유를 강조하는 클라우드 컴퓨팅인 크롬의 클라우드 컴퓨팅은 기업과는 어울리지 않는 다는 것이지요.


    크롬을 쓰고 많은 것이 달라 졌습니다. 아직 크롬을 써보시지 못하신 분들은 한번 써보시면 새로운 것들이 많을 것입니다. ^^


    구글 크롬 다운로드 >> https://www.google.com/chr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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