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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어플 추천 무 인코딩 동영상 어플 AVplayerHD리뷰/아이패드 2013. 2. 5. 07:24
동영상 어플을 추천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이패드나 아이폰으로 동영상을 별로 보지 않습니다. 동영상 자체를 안보는 것이 아니고, 동영상의 경우 동영상에 특화된 기기인 삼성의 스마트 TV로 보기 때문입니다.
첫째는 동영상을 볼만한 시간인 지하철 등의 대중 교통을 이용할 경우 iBooks를 이용하여 독서를 많이 합니다.
독서가 아닌 경우에는 포스팅을 위해 정리했던 자료들을 PDF나 EPUB로 읽어보든 등의 일을 하기 때문에 동영상은 거의 보지 않은 편입니다. 대부분의 동영상은 아이들의 아이패드와 아내의 아이폰을 위한 어플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이패드용과 아이폰용 모두 구입을 했습니다.
애플의 특성상 어플이나 프로그램은 계정에 귀속되기 때문에 기기가 많더라도 같은 기기의 경우 기기의 숫자의 재한 없이 구입한 어플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 경우는 최대 6곳에 쓰는 어플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동영상을 보는 어플에 필요 도는 없지만 몇 가지를 다운 받아서 사용을 하지만 동영상 어플에 대한 소개가 거의 없었습니다.
오늘은 아이패드용 무 인코딩 동영상 어플에 대하여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AVplayerHD
가 격 : 2.99 달러
유용성 : ★★★★☆
완성도 : ★★★★☆
독창성 : ★★★☆☆
편의성 : ★★★★☆
가 격 : ★★★☆☆
가격은 아이패드나 아이폰 용 모두 2.99 달러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이패드를 보면서 항상 이 놀라운 기기에 멀티미디어를 넣기에는 너무나 아깝다라고 말을 하고 하지만 동영상 관련 어플 2개정도 있습니다. 하나는 Air video 이고 다른 하나는 AVplayerHD 입니다.
흔히 무 인코딩 동영상 어플로 유명합니다. 동영상을 올리면서 인코딩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특히 동영상 관리가 편하기 때문에 동영상을 저장용이라기 보다는 동영상 감상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AVplayerHD 특징
무인코딩이라고 하여도 잘 지원 되는 파일과 지원이 잘되지 안는 파일이 있기 때문에 리뷰를 보시면 별점이 상당히 낮습니다.
이는 태블릿의 기본 특징을 모르는 분들의 말씀이고 MOV나 WMV 파일 등은 그래도 인코딩을 MP4 등으로 변환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플레이는 가능하지만 자막이나 음성이 잘 안 맞을 수 있습니다. 또한 기본 코덱이 아니고 별도의 특별한 코덱이 필요한 경우는 동영상을 볼 수 없습니다.
장점은 역시 화질인 것 같습니다. ^^
무인코딩이 100% 정확한 말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는 파일들은 인코딩이 필요 없이 아이패드에 동영상을 넣을 수 있습니다.
동영상을 넣는 방법은 다이렉트 접속이나, 자체 제공하는 웹 페이지, ftp 를 이용하는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동영상을 올릴 수 있습니다.
사실 무인코딩의 장점은 자막입니다. 일반적으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외국영화나 외국 애니메이션을 보려면 결국 자막파일이 필요한데 AVplayerHD 의 경우 자막 파일을 함께 업로드하면 되기 때문에 좋은 것입니다.
AVplayerHD 단점
동영상을 직접 인코딩 없이 올리는 것이기 때문에 용량이 높은 동영상을 올리는 경우 저장 공간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용량에 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WI-FI로 접속하는 경우가 아니고 아이튠즈에서 관리는 하는 경우 그냥 동영상을 넣는 것과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자막이라는 부분이 문제인데 자막이 필요한 경우 자막과 함께 넣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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