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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컴퓨팅으로 더욱 강력해진 OneNote 아이패드 어플 추천리뷰/아이패드 2013. 2. 10. 11:09
정말 오랜만에 아이패드 어플에 추천 글을 쓰고 있습니다. 12월과 1월 에는 너무나 바빠서 아이패드 어플과 관련한 글을 거의 쓰지 못했습니다.
최근에는 여러 사정 때문에 업무에 사용하는 iCloud 기기간의 공유를 거의 쓸 수 없기 때문에 그에 대한 대안이 필요해서 사용하기 시작을 한 어플입니다. 오늘은 이전부터 준비하던 마이크로 소프트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아이패드 어플 OneNote에 대하여 글을 쓰려고 합니다.
iPad용 Microsoft OneNote
Microsoft Corporation 제작
가 격 : 0 달러(무료)
유용성 : ★★★★☆
완성도 : ★★★★☆
독창성 : ★★★☆☆
편의성 : ★★★★☆
가 격 : ★★★☆☆
OneNote 어플의 의 장점은 일단 원도우 오피스의 워드와 연동이되기 때문에 메모를 한 후 오픈 API를 이용하여 바로 포스팅 까지 마무리 할 수 있기 때문에 최근에 OneNote(원노트)를 노트의 메인으로 쓰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이패드만을 들고 나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연결을 하는 것 보다는 일단 OneNote(원노트)로 작업을 하는 경우 매우 유용합니다.
최근에 시작한 개인적인 프로젝트가 원도우 8의 클라우드 컴퓨팅과 오피스 계열 프로그램으로 모바일 오피스를 하는 것을 테스트 하고 있습니다.
잠자던 공룡의 대단함은 일단 거대함입니다. Window 자체의 위력 때문에 MS의 기계적인 느낌을 벋어나려던 저도 클라우드 컴퓨팅 때문에 다시 조금씩 일단 윈도우를 다시 쓰기 시작하는 중입니다.
모바일 오피스를 위하여 테스트 중인 OneNote
작년 말 까지 iCloud로 모바일 오피스의 메인 프로그램을 쓰려고 했지만 딜레이와 동기화 버튼이 없기 때문에, 막상 다를 기기에서 문서를 오픈 할 때 실시간 작업을 하는 데는 문제가 생겨서 한동안 애플의 기본 노트 앱을 이용한 작업을 위주로 했습니다.
최근 들어서는 글감의 초안을 원노트에서 많이 작성을 합니다.
애플의 노트 어플의 경우 막강한 동기화 기능은 있지만 매우 단순한 인터페이스 때문에 가볍기지만 복잡한 일은 하기 어려운 정도였습니다. 단순한 메모를 위하여 부산하게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서버에 연결을 하는 방식은 고객(클라이언트 )앞에서 쓰기에는 약간 부담이 갑니다.
물론 허세용으로 맥북프로 레티나를 가지고 가는 경우를 제외하면 외부업무 노트 어플은 그 위력을 발휘합니다.
사실 아이패드로 업무를 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은 클라이언트에게는 제 자신이 '어떤 상황에서도 고객의 업무를 처리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초기 미팅에서 맥북프로 레티나를 들고 나가는 것은 일단 "허세를 떤다"고 말씀을 드리기는 하지만 일단 제가 해드리는 작업의 경우 최신 기기로 작업을 해드린다는 것을 어필 할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컴퓨터의 경우 대부분 최고급 보다 딱 1단계 정도 낮은 컴퓨터를 장만하여 2년 정도 쓰고 업그레이드를 합니다.
노트북은 대부분 2단계 정도 가격대를 고려해서 쓰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PC가 봄정도에 업그레이드를 할 타이밍이지만, 이번에 하드웨어의 성능이 아직은 무리 없이 쓸 정도가 되기 때문에 그냥 ATIV(아티브)를 구입을 계획하고 있는데, 일단 ATIV아티브로 선택을 끝냈지만 아티브를 쓰는 분이 일단 조금만 기다렸다가 사라는 조언이 있어서 조금 기다려봐야 될 것 같기도 합니다.
* 단점과 장점을 쓰는데 대부분 장단점의 기준은 일반인이 아니고 제 개인적인 것입니다.
맥, 아이패드, 아이폰, PC, 안드로이드에서도 쓸 수 있습니다.
OneNote 의 장점
일단 노트어플로는 매우 훌륭합니다. 간단한 메모에서 복잡한 노트 까지 가능합니다.
특히 에버노트와는 또다른 매력의 클라우드 노트어플로 심플하게 글을 쓰면서 나중에 편집을 더하여 블로그에 포스팅을 바로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일단 보기가 좋습니다. 제가 구글 크롬을 많이 쓰면서도 구글독 등을 잘 쓰지 않은 이유는 인터페이스가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입니다.
일단 여백을 노트로 디자인해 놓은 것이 일단 마음에 듭니다.
아이폰용 OneNote어플도 있습니다.
가장 좋은 점은 역시 동기화하고 할 수 있습니다. 맥용의 OneNote가 없는 이유는 웹앱이 있기 때문에 맥용의 굳이 설치형 프로그램이 필요없는 것 같습니다.
블로그 API는 더 말이 필요 없는 최강의 기능입니다. 뉴 오피스로 바뀌면서 많이 심플하게 블로그로 글을 보내줍니다.
OneNote의 단점
일단 대부분 브라우저에서 이용할 수 있는 웹 앱을 이용할 수는 있지만 모든 기능을 쓰기 위하여서는 뉴 오피스를 구입을 하여야 한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또 하나는 에버노트 등의 노트 어플이나 웹앱이 많이 나와있는 시점에서 새로운 것을 시도한다는 것에 대한 피로도를 감수해야합니다.
단순히 "노트 어플"로만 쓴다면 에버노트(Evernote)를 쓰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나는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원도우 PC에서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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