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노트북 9 2015 Edition 리뷰 [7] 무소음 노트북 정숙함을 말하다함일사-함께 일하는 사람들/함일사_폐기물 2015. 3. 14. 13:06
어제는 마이크로 소프트에 미팅을 다녀왔습니다. 윈도우 마케팅 담당자와 이야기 중에 태블릿 이야기가 나왔는데 태블릿의 장점을 이야기 하다가 소음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엉뚱하게 삼성 노트북 5 2015 Edition 대한 자랑으로 주제가 바뀌어 버렸습니다.
삼성 노트북 9 2015 Edition의 가장 자세한 리뷰
* 정말 자세합니다. 스크롤의 압박이 있습니다. 삼성 노트북 9 2015 Edition이나 새로 나온 맥북 12인치의 구매 고려하신다면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이번 리뷰는 팬리스 무소음 노트북의 장점을 한번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소음이 없는 노트북은 개인적으로는 매우 큰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소리에 상당히 민감하게 반응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팬이 돌아가는 소리는 누구나 신경이 쓰일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둔감한 경우 팬이 꺼진 뒤의 조용함에 반응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번에도 체험단과는 상관없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일단 기기 자체를 무상으로 받았기 때문에 스폰서 배너를 달아야 할 것 같습니다.
소리 없이 조용한 삼성 노트북 9 2015 Edition
IT 블로거라고 불리는 저는 주변에 IT 기기가 없는 상황은 거의 없습니다. 머 아파트에서 전기세가 에어컨을 켜지 않고 30만원 정도 내던 적도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노트북 3대가 24시간 돌아가고 있고, 무소음 세팅을 했다고 해도 상당한 소음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라고 표현을 했는데 막상 작년 12월까지의 실정이었습니다.
현재가 쓰고 있는 노트북은 맥북 프로 15인치 레티나와 삼성 노트북 5 2015 Edition,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프로를 쓰고 있습니다. 물론 메인 노트북은 삼성의 노트북입니다. 몇 번 말씀을 드렸는데 맥북 프로 레티나를 스마트폰 충전기로 만들어버린 것이 삼성 노트북 5 2015 Edition
일반적인 고급 노트북의 팬이 홀이 있는 부위인데 깔끔합니다. 덕분에 힌지 부위의 디자인이 자연스럽습니다.
삼성 노트북 2015 Edition의 측 면부 입니다. 역시 팬이 빠졌기 때문에 깔끔한 디자인입니다.
* 이 글은 삼성전자 S 아카데미 '삼성 노트북 9 2015 Edition'의 체험단과는 별도로 개인적인 느낌을 쓴 글입니다. 체험단 관련 포스팅과는 관계는 없지만 일단 무상 지원 받은 장비이기 때문에 정통부 고지를 붙여 놓았습니다.
'함일사-함께 일하는 사람들 > 함일사_폐기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 IT 블로거의 에버노트(EverNote) 사용법 (9) 2015.03.17 윈도우 8.1의 원격접속 원격 데스크톱 연결과 "RemoteApp"의 차이점 (10) 2015.03.16 삼성 노트북 9 2015 Edition 리뷰 – 삼성 링크(Samsung Link 2.0)로 스마트한 노트북 추천 ! (7) 2015.03.13 어느 IT 블로거의 블로그 운영 법 - 블로그 글쓰기에서 발행까지 (6) 2015.03.13 갤럭시노트4와 아이폰6플러스 비교[4] 데이터 테더링 (8) 2015.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