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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면도의 개운함 질레트 퓨전 프로글라이드 파워
    리뷰 2013. 11. 25. 15:24

    털에 대하여서는 일반인 중에서는 제일 많이 아는 사람 중 한명일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탈모 병원과 제모병원의 마케팅 경력이 거의 10년이 넘고 있으며 현재도 모발이식과 탈모 병원의 블로그를 운영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성인 남성이 얼마나 많은 시간을 면도에 투자를 하시는 지 압니까?

     

    일반적인 성인 남성은 약 3000시간정도를 면도 소비하고 있습니다. 횟수로는 2만번 정도의 면도를 하고 있습니다. 어마어마한 시간을 면도에 소비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브라운 시리즈 7을 리뷰를 하려고 했지만 사워를 하면서 질레트를 쓰고 나와서 개운한 느낌이 가시기 전에 질레트 퓨전 프로글라이트 파워에 대한 리뷰을 써보려고 합니다.

       

    제 기억으로는 면도기를 처음 쓴 것은 아버지의 전기 면도기 였습니다. 수염이 많으신 편인 저희 아버지는 외산 전기 면도기를 쓰셨습니다. 회전날이 2개 있는 국방색 면도기인데 브랜드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센서" 기억이 가물 할 정도의 면도기입니다. 헤드 액션이 되던 제 첫 번째 고급형 날 면도기 였습니다.

       

    브라운의 7 시리즈 면도기가 있는 저는 대부분을 건식 면도를 하고 있습니다. 면도기의 성능이나 재택 근무를 하는 프리랜서의 라이프 스타일는 전기 면도기인 브라운의 7시리즈면 충분합니다.

       

    개운한 면도를 위한 습식 날면도

       

    개인적으로는 날면도는 입욕을 할때 주로 합니다. 사람의 습관이라고 하지만 오랜 습관과 면도의 개운함은 버리기다 어렵습니다. 트ㄱ히 면도 거품면도와 짧게 잘리는 면도는 날면도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프로글라이드 시리즈는 마하3 시리즈 다음 부터 쓴 것 같습니다.




    질레트 퓨전 프로글라이드 파워 장점

       

    나와 질레트

    젤레트는 제가 20대 중반부터 쓰던 면도기입니다. 20대의 로망은 Sensor 였을 것입니다. 은색 도금과 은색의 면도날은 정말 면도를 즐겁게하는 면도기였습니다.

       

    이후에 쉬크 울트라를 한번 쓰고(그 당시 질레트와 쉬크의 신상품 경재기 였습니다. ) 다음 부터는 거의 대부분을 질레트와 함께 했습니다.


    질레트 퓨전 프로글라이드 후면에 있는 설명입니다.

       

    면도기의 스타일 리쉬인 마하 3는 뒤집어진 디자인으로 느낌으로 실버와 검정의 배합된 디자인은 면도가 가능한 곳에는 전부 면도기를 배치정도로 본체를 많이 구입한 기기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마하 3보다 더 멋진 면도기는 나오지 않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마하 3 시리즈는 기억나는 것만 본체만 8대 정도로 가장 많이 구매하고 가장 오래 쓴 면도기입니다. 본체의 경우 거의 2년 이상 쓰기 문에 상당히 많이 구매르 했습니다.





    이 때부터 면도기와 전동 칫솔이 화장실에서 책상 근처로 온것으로 이도을 했습니다.

       

    오늘의 리뷰의 '질레트 퓨전 프로글라이드 파워'의 멋들어진 은색 디자인도 마음에 들긴 하지만 역시 디자인 은색 마하 3입니다.

       

    특히 3중날 면도기가 처음 나왔을 때 부 터는 대부분 질레트를 쓰고 있었습니다. 3중날이 나왔을 때는 필립스의 전기 면도기를 썼는데 최근에 나오는 제품들과는 품질이 너무나 차이가 있는 제품이라 다음에 브라운 7 시리즈 리뷰에서 한번 다시 다루겠습니다.

       

       

    진동과 날면도 -"질레트 퓨전 프로글라이드 파워"

       

    역시 날 면도는 사워와 함께 하는 것이 최고입니다. 블로그용 글을 쓰다 그냥 면도를 위해서 입욕 사워를 하고 나와서 쓰는 글입니다.

       

    제가 질레트를 선호 하는 이유는 실버를 메인 컬러로 쓰고 있다는 것입니다. 가끔 제 책상을 보시면 대부분의 장비 컬러는 은색입니다.


    이전의 제품들 보다 상당히 은색이 많아졌습니다.



    전 면도기나 칫설 절대 화장실에 보관하지 않습니다.

       

    진도은 거의 비슷한 느낌입니다. 이전의 질레트 프로글라이드와 큰 차이는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날의 수명에 비하여 윤활 스트립의 수명이 짧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면도를 하고 면도기를 슴환 환경이 아니 책상 주변에 놓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오래 면도날이 지속됩니다.

       

    장점은 역시 진동에 있습니다. 전기 면도기를 메인으로 사용하지만 주에 1회 정도는 꼭 일반 면도를 합니다. 피부과 원장님들은 날 면도가 피부에 좋지 않다고 하지만 남성들의 피부관리는 면도를 하면서 하멕 하게 되는 박피 수준의 각질 제거입니다.





    우수한 전기 면도기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제가 질레트 퓨전 프로글라이드 파워를 쓰는 이유입니다. 각질은 피부와 구분이 되기 때문에 거품을 이용한 날면도를 하면 피부가 상당히 매끄러워지는 이유가 이 각질 때문입니다.

       

    전에 피부 확대경을 토해서 직접 확인해 본 것입니다. 저 병원 마케팅을 전문으로 하기 때문에 면도하고 직접 확인 해 봤습니다.

       

    간만에 장황하게 리뷰를 적었네요… 젤레트는 남자의 로망입니다. 단순히 면도기로만 표현할 수 없는 무엇이 있습니다.

     



    면도의 개운함 질레트 퓨전 프로글라이드 파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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