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설치형 식기세척기 - 쉐프본 워시폴8 블랙라벨 가정용 소형 식기세척기

안녕하세요. IT 테크 블로거 천추티스토리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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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프본 워시폴8 블랙라벨 가정용소형식기세척기의 마지막 포스팅을 하려고합니다. 개인적으로 집에서 설거지를 많이하면서 아내가 매우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무설치로 가정용 식기 세척기라고 해서 개봉기를 사무실에서 하려다 생각보다 큰 사이즈에 놀랐고, 깔끔한 디자인에 만족도가 상당히 올라갔던 제품입니다. 그래서 다시 집에 있는 씽크대로 옮기면서 고생을 많이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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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안에 부품이 다 들어있습니다. 무설치 형이어도 배관의 조립은 약간 필요합니다. 설치형 제품을 고려했던 적이 있었는데,보았던 2단 형으로 너무 커서 4인 가족이 쓰기에는 과한 것 같았는데, 쉐프본 워시폴8 블랙라벨 무설치고 사이즈가 저희 가족이 쓰기에는 딱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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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을 위한 안전도 검사를 하기 위한 주민 모금을 하는 정도의 오래된 아파트이다 보니 싱크대에 설치하는 설치형 보다는 무설치 제품이 더 편리한 것 같습니다. 식기세척기는 일반적으로 주방에서 사용되는 식기류를 자동으로 세척하는 가전제품인데 수작업으로 식기를 세척할 때 필요한 노력을 대폭 줄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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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수관과 배수관을 연결하면 사용준비가 끝이납니다. 급수관 연결이 조금 어려웠는데 저는 헤어 드라이어를 이용해서 바로 연결했습니다. 2분 ~5분 정도에 바로 연결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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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프본 워시폴8 블랙라벨은 검정색의 디자인이 눈에 띄이는 제품입니다. 6~8인용 식기세척기로 4인 가족인 저희 집에서 사용하기 충분한 용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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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 가족에 국을 먹는 습관에서는 접시보다 국그릇을 더 많이 세척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싱크대위에 설치해서 허리를 펴고 사용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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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풀이 가장 문제인데, 식사후엔 바로 물에 불려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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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약간 불려 놓은 것을 건져서 트레이에 배치했는데, 세척력이 강해서 애벌 세척을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상당히 편리합니다. 아이들이 다 컸기 때문에 저녁식사를 한 설거짓거리를 세척기에 넣고 아침에 건조된 식기를 꺼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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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프본 워시폴8 블랙라벨 가정용 소형 식기세척기의 사용준비가 완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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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동은 자동으로 버튼 한 번으로 끝이납니다. 보통 1시간 정도 사용하는데, 저녁에 시작을 걸어놓고 아침에 꺼내곤 합니다.

문이 열리면서 열풍건조를 해놓기 때문에 식기세척을 마치면 자동으로 문 열림도 설정이 가능합니다.

 

설거지를 완료했습니다. 사실 아이들과 저의 퇴근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저녁을 여러번 차리는데, 식기 세척기로 한 번에 설거지를 처리 할 수 있어서 정말 편리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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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스타일을 바꾸는 제품은 별로 없는데, 쉐프본 워시폴8 블랙라벨 가정용 소형 식기세척기는 라이프 스타일을 바꾸는 제품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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