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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스토리 블로그 활용법 - 블로그에 홈페이지와 같은 디자인을 입히는 이유
    마케팅/블로그 포트폴리오 2013. 4. 4. 06:23

    오늘은 강남의 청담역에 있는 'VVIP 전문 클리닉인 정원 클리닉'과 '결혼 예물 전문 브랜드 바니찌'의 디자인을 입히고 있습니다.

       

    간만에 코딩을 하고 있습니다. 포토 샵과 티스토리 기본 편집 툴에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백업은 중간마다 control+c, control+v로 완전 수동으로 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이미지는 설정 샷이 아니고 작업하는 것을 바로 사진으로 찍은 모습입니다. 이제는 코딩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기 시작을 합니다. 



    브랜드 블로그, 블로그 디자인, 블로그 운영, 블로그 포스팅, 설치형 블로그, 스킨 편집, 클라우드 컴퓨팅, 티스토리, 한컴오피스한글아이패드로는 코딩의 결과를 다시 확인하는 것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와 디자인

    개인적으로 브랜드 블로그라는 남들과는 다른 블로그 상품으로 디자인된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해드린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브랜드 블로그가 다른 블로그와 가장 차별화되어 보이는 이유 중 하나가 홈페이지와 같은 디자인을 들 수 있습니다.

       

    마케팅을 위한 블로그를 1년~2년 이상 지속해서 운영을 하다 보면 결국 "티스토리 블로그"에 정착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상대적으로 마케팅을 위한 블로그는 네이버보다는 티스토리가 더 낫다는 결론입니다. 이유는 블로그로의 네이버 블로그는 사용자가 할 수 있는 것이 너무나 적기 때문에 티스토리와 비교하면 너무나 약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마케팅의 효과를 비약적으로 늘릴 수 있는 "홈페이지 형" 디자인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브랜드 블로그는 2~3개월 차가 되면 상황에 따라 홈페이지와 같은 느낌으로 블로그에 스킨을 변경시킵니다.


    브랜드 블로그, 블로그 디자인, 블로그 운영, 블로그 포스팅, 설치형 블로그, 스킨 편집, 클라우드 컴퓨팅, 티스토리, 한컴오피스한글


    페이지 주소 (코딩을 마무리 했습니다.)

    http://jw-clinic.tistory.com

      

    블로그에 홈페이지와 같은 디자인을 입히다.

    제 개인 블로그인 "천추의 IT 이야기"의 경우 잘모르시겠지만 약간의 디자인 코딩이 들어간 블로그입니다. 기본적인 그린티 스킨의 변형입니다.

       

    블로그를 오래 운영을 하다 보면 드는 생각은 블로그를 홈페이지로 쓰면 어떨 가라는 고민이 생기게 됩니다.

       

    특히 개인 블로그는 모르지만, 마케팅을 위한 블로그는 홈페이지를 닮은 디자인을 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러한 무모한 도전을 잘나가고 있는 블로그에 적용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발상이고 새로 만들어서 운영을 테스트하기에는 시간의 소비가 너무 많아서 적용을 못 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물론 설치형 블로그에 디자인을 입혀서 블로그로 운영한 경험은 있습니다. 텍스트 큐브를 이용한 설치형 블로그였습니다.

       

    http://blog.seozin.net 입니다. 운영을 안 한지 거의 2년이 넘은 블로그 인데 아직도 매일 200명 이상 꾸준한 유입을 보이는 불가사의한 블로그입니다.

       

    모바일 홈페이지 관련 정보를 제공하던 블로그 인데 제가 운영을 했었던 블로그로 제가 다니던 회사의 마케팅을 위해 운영하던 블로그로 브랜드 블로그 보다는 디자인드 블로그에 가까운 형식이었습니다. 운영 당시에도 방문자는 300~400명 내외로 들어왔었는데 방문자가 여전합니다. 가끔은 다시 맞아서 운영을 해보고 싶은 블로그입니다.

       

    텍스트 큐브 이용하여 만든 설치형 블로그라 글 작성 등이나 이미지 넣기 등이 조금 어려워서 일반 직원이 운영을 못 하고 있어서 거의 방치되고 있는 블로그입니다.

     

    브랜드 블로그, 블로그 디자인, 블로그 운영, 블로그 포스팅, 설치형 블로그, 스킨 편집, 클라우드 컴퓨팅, 티스토리, 한컴오피스한글텍스트 큐브를 이용한 설치형 블로그입니다.

    블로그 주소

    http://blog.seozin.net 

       


    개인적으로는 첫 스킨 작업을 한 블로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브랜드 블로그'의 효시이며 제가 전에 다니던 "디넷자인"에서 운영 중인 블로그입니다.

       

    디자인을 적용하던 시점이 병원이 운영상 매우 힘들던 시기에 블로그 마케팅을 진행하여 효과를 봤던 블로그이고 브랜드 블로그의 가능성을 증명한 블로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가 블로그에 디자인을 입히는 이유 1

       

    개인적으로 '브랜드 블로그'에 디자인을 입히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보기 좋은 블로그를 만들자는 이유도 있지만 사실 가장 큰 이유는 "마케팅에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홈페이지의 인덱스 페이지는 가장 강력한 마케팅 도구입니다. 특히 온라인 마케팅 그중에 '키워드 광고'를 하는 홈페이지의 메인 페이지는 사실 광고와 마케팅의 최고의 구성을 한 광고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그 홈페이지의 메인에 고객이 검색으로 들어오는 데는 상당한 비용이 지급이 됩니다.

       

    예를 들어 피부과의 제모는 키워드 가격이 성수기에는 10,000원을 훌쩍 넘어버립니다. 지방 흡입과 같은 키워드의 경우 최고가일 때 거의 40,000원 정도로 올라간 적도 있습니다.

       

    즉 일반적인 강남의 병원 홈페이지에 고객을 한  명 오게 하는 비용은 평균 800원(키워드에 따라 다름) 내외로 보고 있습니다.

       

    그럼 블로그의 경우 한 명을 방문하게 하는데 드는 비용을 보면 약 30원 정도의 비용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메인페이지와 같이 디자인이 된 블로그 홈에 도달을 목적으로 한다고 하면 90원 미만입니다.

       

    결국, 가장 저렴한 블로그 마케팅은 역으로 보면 비용 대비 효과가 매우 높은 온라인마케팅 도구라는 것입니다.



    브랜드 블로그, 블로그 디자인, 블로그 운영, 블로그 포스팅, 설치형 블로그, 스킨 편집, 클라우드 컴퓨팅, 티스토리, 한컴오피스한글제가 만든 최초의 브랜드 블로그입니다.

    블로그 주소

    http://ustyle9.tistory.com


    내가 블로그에 디자인을 입히는 이유 2

    두 번째 이유는 디자인하는 경우 블로그의 포스팅을 더욱 정보가 많은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포스팅 내부에 직접적인 광고를 넣지 않더라도 사이드의 배너 등으로 상당한 광고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브랜드 블로그의 가장 기본적인 틀인 정보를 이용한 마케팅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물론 키워드 블로그와의 경쟁은 어쩔 수 없지만, 점점 더 정보를 이용한 정보 마케팅을 그 효과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역설적으로 제가 운영해드리는 블로그 중에 효과가 좋아서 운영을 직접 하시는 곳이 있습니다. 제가 운영을 해드리는 비용을 절감하시려고 직접 하시는데 아쉽게도(?) 방문자가 어느 정도 수준이 유지되고 있어서 상대적으로 잘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이번 네이버의 검색 로직의 변경은 상당한 수의 키워드 작업 블로그들이 사라지게(?) 했다는 것입니다.

       

    즉 디자인을 입히면 다양한 배너를 디자인적으로 구성해서 고객들이 정보+광고에 익숙해지게 됩니다.

       

    물론 브랜드 블로그의 장점은 파워블로그에게 의뢰하여 포스팅을 하는 것보다는 광고에 대한 악풀 등이 없다는 것입니다. 즉 자신의 블로그에서 자신의 홍보를 하는 것에 대한 반감을 가진 고객은 아예 방문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정보의 제공보다는 코딩을 하다가 너무 머리가 아파서 잠시 막간을 이용하여 간단하게 몇자 적으려고 했는데 결국 페이지 단위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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