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재미있게 활용하는 디지털 디바이스 미 박스미 박스(Mi Box with Telebee)입니다. 기본적으로 동영상을 볼 수 있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플레이어 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미박스가 재미있는 것이 크롬 캐스트 보다 편하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크롬캐스트로 써보려고 하는 것은 음질이 맥북과 연결했을 때 듣는 것 보다 음질이 좋아서 입니다. 책상에 있는 스피커는 하만카톤의 사운드 스틱인데, 기본적으로 맥북이나 업무를 위해서 테스트 하는 노트북들과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크롬캐스트는 TV옆에 있는 스피커에 연결을 해 놓았습니다. 일반 음질과 FLAC 파일을 스트리밍 해주는 지니 뮤직을 듣기에는 크롬캐스트 오디오가 정말 짱입니다.
문제는 한대 밖에 없어서 책상위에 스피커와는 연결을 하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미 박스(Mi Box)로 해결이 되었습니다. ^^
미박스에는 크롬 캐스트 기능이 있기 때문에 크롬 캐스트로 활용을 해보려고 합니다. 크롬캐스트 오디오를 미박스와 연결해서 책상위에 있는 스피커와 멀티를 해보고 싶어서 입니다.
일단 크롬 캐스트 오디오보다는 약간 음질이 떨어지지만, 맥북에서 듣는 음질보다는 좋은 것 같습니다. 기기의
작업방에서 일을 하면서는 아무래도 음악 많이 듣는데, 뮤직 플레이어로의 미박스를 한번 테스트 해봤는데, 상당히 높은 평가를 하고 싶네요! !
화면에 지니 뮤직배경을 나오면서 플레이가 됩니다. 지니 뮤직을 듣는 분 들이라면, 꼭 연결을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후기
다음에는 몇 가지 앱설치를 한번 해보고 추가로 리뷰를 써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