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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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의 마우스 컨트롤을 도와 주는 프로그램 SmoothMouse리뷰/IT 리뷰 2015. 1. 13. 20:38
최근 맥 OS X 요세미티의 배타 테스트 때문에 마우스가 가끔 컨트롤을 너무 벋어나서 해결 방안을 찾던 중 알게 된 프로그램입니다. 페러렐즈 데스크 톱과의 상성은 오늘에서야 테스트를 하고 있는데 일단 매우 좋은 느낌입니다. 맥과 윈도를 넘나들면서 컴퓨팅을 할 때 문제가 되는 것이 마우스의 감도 문제입니다. 일단은 가속의 체감이 미세하게 차이가 있습니다. 무료 다운로드 주소 http://smoothmouse.com/ 특히 컴퓨터나 OS를 넘나 들면서 약간 변칙적인 방법으로 컴퓨팅을 하는 저에게는 매우 유용한 프로그램입니다. 그러면서 무료 프로그램입니다. 맥의 마우스와 트랙패드의 유용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프로젝트의 진행이라고 합니다. 제 블로그도 원래는 모바일 오피스의 경험을 공유가 주요 프로젝트로 있는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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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초보를 위한 사용자 가이드 [3] 맥을 편하게 하는 어플들함일사-함께 일하는 사람들/함일사_폐기물 2014. 4. 2. 14:27
사용자 가이드 3편은 계정 관리를 적으려고 했는데 아이팟 터치를 몇 달간 썼던 조카이기에 중국에서도 중국 맥 앱 스토어를 이용해서 간단한 앱을 다운 받고 있어서 일단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맥은 쓸수록 매력적이라는 것이 장점이지만 윈도와 너무 다른 사용방법 때문에 부트 캠프를 쓰시는 분들도 많으신데, 부트 캠프를 쓰면 정말 맥의 장점을 아는 것과는 많이 멀어집니다. 대부분 유료 어플 이라는 문제는 있지만 바텐더를 제외 하면 1달러 정도의 앱입니다. isHUD - 한영 변환키 맥 앱 https://itunes.apple.com/kr/app/ishud/id484757536?mt=12 가장 먼저 제가 요즘 제일 유용하게 쓰는 어플입니다. isHUD는 맥의 한영 변환을 간단하게 commend 키로 한영변환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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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앱으로 들어온 스카이 드라이브 - 이제는 맥에서 공유도 스카이드라이브리뷰/앱리뷰 2013. 12. 10. 06:24
최근 들어 맥의 OS X에 대한 마이크로 소프트의 행보가 심상치 않습니다. 마이크로 소프트의 최강의 프로그램인 오피스 시리즈의 맥 이식 년도가 2014년으로 예측하기때문입니다. 소식통에 의하면 오피스팀은 거의 외부와 담을 쌓고 일을 하여서 정보가 거의 나오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맥용 마이크로 소프트 오피스는 2011입니다.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은 원노트가 들어가 있지 않은 버전입니다. 얼마전 iOS 이미지의 스카이드라이브 백업에 이어 오늘은 드디어 마이크로 소프트의 3번째 맥앱인 스카이드라이브 맥앱이 선을 보였씁니다. 맥에서 스카이드라이브를 쓰려면 스카이드라이브 하단에서 다운 받아서 써야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맥에서도 편하게 최소 7기가~25기가의 무료 클라우드 공간을 오피스 구매자라면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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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초보를 위한 사용자 가이드 [1] - 맥에서 자주 쓰는 어플 10선IT 이야기/Apps & OS 2013. 11. 14. 20:22
맥을 쓴지도 3년 정도 되어 갑니다. 제 주위에는 맥을 쓰는 사람들이 전혀 없던 상황에서 맥이 좋아서 맥을 쓰게 된 사람 중 한 명입니다. 이번에 중국에 있는 조카에게 맥북에어 중고를 보냈습니다. 이번 연속 포스팅은 제 조카와 같이 맥을 처음 이용하는 사람들을 위한 가이드로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저는 원격데스크톱과 SBC 방식의 클라우드 컴퓨팅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아이패드를 이용하여 모바일 오피스에 대한 세팅을 하고 우분투를 쓰기도 하다, 결국 아이폰 아이패드 맥의 업무 시스템을 만들어 보려고 맥 북을 구입을 했습니다. 구입을 결정하게 한 요인은 맥의 주변기기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입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맥의 키보드와 마우스 매직트랙패드 같은 액세서리들이 너무 좋아서 맥을 구입 했다고 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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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출시된 맥용 마이크로 소프트 원격 데스크톱앱 Microsoft Remote Desktop함일사-함께 일하는 사람들/함일사 사다리차 2013. 10. 22. 09:09
드디어 맥 앱으로 원격데스크톱 앱이 공식 출시가 되었습니다. 10월 말 정도에 출시된다는 이야기는 있었는데 원도 8.1 공개와 함께 출시가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블로그 운영이나 홈페이지 관리, 디자인 코팅이나 간단한 프로그래밍으로 경우 맥북 프로만으로 가능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맥 만으로 업무 협업을 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즉 대부분의 사람들이 맥을 쓰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다 보니 맥에서 윈도우 컴퓨팅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맥의 필수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는 페러렐즈 데스크톱이 되었습니다. 맥에서 원도를 쓸 수 있는 방법은 3가지 정도로 요약을 할 수 있습니다. 페러렐즈 데스크톱이나 VM웨어 같은 이라는 가상 머신을 돌리는 경우도 많고, 부트캠프를 이용하여 윈도를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