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스토리 블로그 운영은 플립보드와 페이스북과 함께!함일사-함께 일하는 사람들/함일사_폐기물 2015. 3. 3. 10:15
최근 들어서 블로그 운영을 하면서 네이버 포스트를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2일 정도 지났는데 300명 정도의 일 방문자가 있었습니다.
네이버 포스트는 일단 개인적으로 여러 가지 테스트를 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성과가 있으면 네이버 포스트 활용하기라는 정도의 포스팅을 준비해보겠습니다.
블로그 운영을 잘하는 법은 단순히 블로그만 운영을 잘한다고 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글을 아주 잘 쓰는 분들이 아니라면 블로그를 위한 다양한 보도 SNS들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신다면 페이스북 페이지를 만들어서 활용하면 매우 좋습니다.
블로그 운영을 하면서 개인적으로 가장 잘 어울리는 SNS는 역시 페이스북입니다. 블로그에 글을 바로바로 보내 수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가장 자주 쓰는 SNS가 페이스북입니다.
블로그 운영을 잘하기 위한 페이스북 운영
블로그의 운영은 개인적인 만족인 경우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무엇인가를 알리는 것이 목적입니다. 블로거로 알려지지 않는 개인이 자신의 개인용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이용해서 블로그를 알리거나 하기기는 조금 무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페이스북의 페이지나 그룹 이용하는 방법이 있는데, 블로그는 일단 페이스북 페이지가 유리합니다.
우측 상단에 더 보기를 누르시면 페이지를 만드실 수가 있습니다. 그곳에서 페이지를 만드시면 됩니다.
블로그 운영에 플립보드 이용하기
온라인 매거진인 플립보드도 블로그들 운영하는데 매우 도움이 됩니다. 플립보드의 매거진도 구독이 가능하기 때문에 매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최근 들어서는 안드로이드에 기본 화면에서도 노출이 될 정도로 플립보드의 인기는 대단합니다. 저도 요즘은 콘테츠를 제공하는 입장에서 플립보드의 콘텐츠를 소비하는 사람 중 한 명이 되었습니다.
제 플립보드 매거진 주소입니다. http://flip.it/9TCr5
매거진을 팔로우 할 수 있기 때문에 블로그 방문자 증가에도 약간은 도움이 됩니다. 네이버 블로그도 매거진을 만드는 것이 가능하지만, 약간 이미지 등은 불러올 수 없습니다.
최근에 서비스가 되기 시작한 플립보드 PC버전입니다. Rss 피드를 100% 공개를 한 티스토리 블로그는 상당이 멋진 매거진이 가능합니다.
그외 인스타그램, 카카오 스토리 등 최근에 뜨고 있는 매체들이 있지만, 알린다는 목적에는 조금 부합되는 것 같습니다.
Tip: 티스토리는 RSS 피드를 전체 공개로 놓아야 이미지 텍스트가 함께 보입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텍스트만 300자를 보여주기 때문에 멋진 플립보드 되지는 않습니다.
물론 최근에는 카카오 스토리도 매우 좋은 SNS입니다. 카카오 스토리는 카카오 아이디만 있으면 별도의 세팅 없이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번에는 생략을 하겠습니다.
플립보드는 별도의 포스팅을 다시 하나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때 조금 더 자세하게 집고 넘어가겠습니다.
'함일사-함께 일하는 사람들 > 함일사_폐기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샌디스크(SanDisk) 200GB 마이크로 SD 출시 "마이크로 SD 외장하드를 대체할 까?" (24) 2015.03.04 삼성 노트북 9 2015 Edition 리뷰 [3] 성능을 말한다 (14) 2015.03.03 갤럭시 노트4로 만드는 가상현실 "삼성 기어 VR"개봉기 (11) 2015.03.02 고해상도 음원 무 손실 음악파일 Flac에 빠지다. (12) 2015.03.02 윈도우 10 프리뷰 - 달라진 오피스? "오피스 프리뷰" (12) 2015.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