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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상도 음원 무 손실 음악파일 Flac에 빠지다.함일사-함께 일하는 사람들/함일사_폐기물 2015. 3. 2. 07:00
오늘은 때아닌 Flac 파일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Flac 파일은 무 손실 음악파일이라고 알려 져 있습니다.
음악을 좋아하는 저는 아이폰 6 플러스 정도로도 사실 만족을 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조금 비싼 이어폰이나 스피커를 쓰고 있지만, 흔히 말하는 막귀에 가깝다고 보는 것이 좋습니다.
삼성 노트북 9 2015 Edition는 하드웨어적으로 Flac파일을 지원 합니다. 삼성 노트북 2014 edition 모델부터 노트북 업계 최소로 지원이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소프트 웨어적으로 조금 좋은 음향을 제공하는 RADSON 앱 입니다.
삼성 노트북에는 S 플레이어가 별도로 있었다는데, 저는 멜론의 무 손실 재생모드로 듣고 있습니다.
이전까지는 플렉 파일에 대한 관심도 적었기 때문에 그냥 mp3 정도로도 충분히 만족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한의 경험으로 Flac 음원에 빠져 버렸습니다.
선을 극도로 싫어하는 저도 어쩔 수 없이 헤드폰 단자를 활용하는 이유는 고해상도의 고음질 Flac파일을 제대로 듣기 위해서 입니다.
블루투스로는 음이 뚝뚝 끊깁니다. 그래서 헤드폰 젝을 이용하여 스피커와 연결을 합니다. 기본적으로 음질 자체의 차이 때문인지 너무나 기분 좋게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듣게 된 Flac 음원은 정말 다른 세계인 것 같습니다. 차원이 다른 음향을 향연 MP3로는 정말 느낄 수 없는 정말 새로운 음질의 세상입니다.
현재는 멜론플레이에서 Flac 음원을 들을 수 있어서 삼성의 노트북 9 2015 Edition에서는 멜론으로 듣고 있습니다. 일단 삼성 노트북 9 2015 Edition에서는 고해상도 Flac이 하드웨어적으로 지원을 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쓰는 스피커는 하만카돈 사운드 스틱입니다. iOS와 블루투스 에러 문제로 리뷰는 한번도 쓰지 않았는데, 그래도 Flac 파일을 들을 때는 값어치는 충분히 하고 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하드웨어 중에는 맥북 프로레티나와 삼성 노트북 9 2015 Edition에서만, 지원이 가능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이폰 6 플러스나 갤럭시 노트4는 지원 여부를 확인을 해보아야겠습니다.
블루투스를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선이 책상을 가로지르고 있습니다. ㅠ. ㅠ 음원이 늘어나면 아이폰 6플러스나 갤럭시 노트4를 플레이어로 쓸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우선은 메인 스마트 폰인 아이폰 6 플러스에 Flac 파일을 플레이 하는 법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제가 쓰는 이어폰은 최근 업그레이드 버전이 나온 아토믹플로이드 수퍼다츠이기 때문에 하이브리드 이어폰이라서 별도의 추가 장비 없이 이어폰으로도 어느 정도 음질을 들을 수 있을 것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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