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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6 플러스 개통 "태티서와 함께한 유플러스 아이폰 개통식"함일사-함께 일하는 사람들/함일사_폐기물 2014. 11. 1. 10:42
아이폰 6 플러스를 개통했습니다. 작년 아이패드 에어 출시 때 친구와 줄을 서서 구매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번에도 새벽같이 일어나서 강남의 유플러스 스퀘어로 향했습니다. 이번 개통식은 강남의 유플러스 스퀘어에서 "태티서"가 와서 더욱 즐겁게 했습니다.
이번 달에는 유플러스에서 갤럭시 노트4를 함께 개통을 했습니다. 갤럭시는 업무용 아이폰은 제 개인용입니다.
여담으로 갤럭시는 무한 성능의 "All for One" 기기이고 맥과 아이패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아이폰은 "One for All"의 기기 이기 때문에 업무용과 개인용으로 나누어 쓰고 있습니다.
유플러스의 개통식 이모저모
유플러스 스퀘어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개인적인 참고와 "파워블로그"초대 두 가지로 역할을 한 것 같습니다.
저도 현장 등록을 위해서 줄을 섰습니다. 개통 행사장에서 갤럭시 노트4를 꺼내서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어두운 날씨였는데 상당히 잘나온 것 같습니다.
아이폰 6 플러스 구매 계획이라는 포스팅을 하면서 국내 출시 이전부터 구매계획을 새워서 준비를 했고, 다행이 "천추의 IT 이야기"의 천추로 이번 행사에 파워블로거 자격으로 초대를 받았기 때문에 보다 즐겁게 글 감을 수집하면서 즐겁게 아이폰 개통을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
지인들과 함께 저도 현장 등록을 했습니다.
유플러스 스퀘어 직원의 말에 따르면 2달 반전부터 이번 개통행사를 준비하였다고 합니다. 오랜 준비를 한 행사이니만큼 큰 사고나 문제 없이 개통식이 진행이 된 것 같습니다.
포토라인에서 태티서 촬영시간을 주어서 매우 가까운 거리에서 보 수 있었습니다.
첫 개통을 받으신 분은 2일 전부터 기다리다가 첫 개통자의 영광을 차지했다고 합니다. ㅋㅋ
사진 제공 엔돌슨님
저는 개통식 이후에도 아이폰을 개통하기 위해서 강남 유플러스 스퀘어 지하에 있는 개통식장으로 갔습니다.
왼쪽에 보이는 종이가 태현양의 사인입니다. ㅋㅋㅋ
33번 대기자인 저는 다른 분들과는 다르게 매장이 복잡할 때 신청서를 작성하여서 유플러스 스퀘어의 매장사진이 깔끔한 것이 없네요! 매장이 매우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현장 개통에는 개통 요원만 15명이 대기를 하여 원활한 개통을 도와 주었습니다.
저도 줄을 서서 개통을 기다리다가 바로 개통을 했습니다.
아이폰 6플러스 개통진행
개통 현장에서 찍은 제 아이폰 6 플러스 입니다.
아이폰 6 플러스의 첫 느낌은 일단 크다 였습니다. 그러고 약간의 어색함이 첫 느낌 입니다.
아이폰5S 나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미니를 함께 쓰는 제 입장서는 분명 아이폰은 맞는데, 한 손으로 컨트롤이 안 되는 점은 매우 어색했습니다.
이번 아이폰의 그립감은 상대적으로 '갤럭시 노트 4' 보다는 좋았습니다. 하지만 그립감이 부족한 갤럭시 노트4가 안정감 있게 들기에는 좋았습니다. 즉 약간의 걸리는 느낌이 손에서 폰이 벋어나지 않게 하는 것 같습니다.
아이폰 6 플러스 현장 후기
개인적으로 현장의 붐업된 분위기 보다는 개인적으로 아이폰 6 플러스를 개통하는데 더 많은 신경을 쓰고 있어기 때문에 매우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더욱이 "태티서"가 개통식에 참석을 해서 정말 더욱 즐거웠습니다. 초청장도 있던 상황이어서 사인도 받았기 때문에 대만족입니다.
이번 행사는 유플러스의 정식 초대를 받고 나간 자리였지만 개인적으로도 아이폰 6플러스의 개통자의 즐거움도 함께 느끼고 왔습니다.
앞으로 아이폰 6플러스와 관련된 후기를 조금씩 써나가겠습니다. ^^
"이 포스팅은 유플러스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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