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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만의 모바일 오피스를 꾸며보자 [5] 클라우드 컴퓨팅 이제는 5년째 일상이 되어버린 클라우드 컴퓨팅
    함일사-함께 일하는 사람들/함일사 사다리차 2014. 8. 29. 09:52

    어제와 그제은 집에서 인터넷의 연결이 끊겼습니다. 아파트 단지의 라우터의 업그레이드 때문에 12시간정도 작업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2년 만에 클라우드 컴퓨팅이 오전 동안 클라우드 컴퓨팅이 끊긴 것뿐인데 업무가 마비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 너무 자연스럽게 사용을 하던 클라우드 컴퓨팅을 쓰지 모하게 되면서 맥으로만 작업을 하려고 하니 업무의 속도가 매우 느리다는 것입니다.

       

    가뜩이나 맥 OS X 요세미티 베타 때문에 임시로 사용하는 페러렐즈 데스크톱 9도 쓰지 못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클라우드 컴퓨팅을 사용할 수 없는 시간 동안 정말 불편했습니다.

       


       

    밴치비로 측정한 집에 작업 방에 있는 원도 8.1 PC의 인터넷 속도 입니다. 빠른 인터넷 망을 클라우드 컴퓨팅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win 8.1부터는 속도가 늦더라도 어느 크게 문제가 없다는 것도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협업처의 인터넷 속도입니다.

    원격 접속의 서버 쪽의 인터넷 속도가 받쳐준다면, 클라이언트 컴퓨터의 인터넷 속도는 어느 정도 느려져도 문제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시 쓰게 된 원거리 클라우드 컴퓨팅

    지난번 이마트 역삼 점에 이어서 이번에는 부평에 마케팅 회사(OKMSolution 제 블로그 오른 쪽의 마크는 제가 협업하는 업체의 마크가 들어가 있게 됩니다.)와 공동 작업을 하고 있는데, 프리랜서의 장점은 자신의 장비를 당당하게 들고 다니면서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제가 업무에 사용하는 장비들만 계산하면 똑같이 구성해줄 곳도 없을 것입니다.

       

    여하튼 이번 협업을 하는 회사는 부평에 있기 대문에 때문에 또다시 클라우드 컴퓨팅을 외부 접속으로 사용을 하게 되었습니다.

       

    집에 있는 작업 방에서의 클라우드 컴퓨팅 사용은 타임캡슐과 벨킨 익스프레스 독으로 1Gbps 속도의 기가바이트 내부 망이 때문에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멀티 컴퓨팅 작업을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최근에는 인터넷 속도가 현저히 떨어지는 곳에서도 어느 정도 클라우드 컴퓨팅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현재 부평의 모바일 오피스입니다. 제 장비 중에 맥과 아이패드, 서피스 프로,보조 모니터 등만 설치를 했습니다.

    제가 맥을 메인으로 쓰면서 윈도 8.1를 호의적으로 볼 수 있는 이유가 원격 접속의 클라우드 컴퓨팅을 이용한 듀얼 컴퓨팅 작업 때문입니다.

       

    윈도 7 때부터 퍼스널 클라우드 컴퓨팅을 썼지만, 점점 더 빠르게 연결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윈도 8로 넘어 오면서 메트로 UI의 불편함을 견딜 수 있던 것도 어찌 보면 클라우드 컴퓨팅 때문입니다.

       


    클라우드 컴퓨팅 연결 프로그램 소개 

       

    원격 데스크톱 연결(windows)

    윈도의 기본 접속 프로그램입니다. 윈도 XP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고 가장 기본적인 원격 접속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윈도 원격 데스크톱 연결을 지원 하는 OS는 윈도7 프로페셔널 이상 급으로 윈도 7 프로페셔널 서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맥에서 원격 접속을 하기 때문에 원도 7을 모니터링을 위해서 원도 8.1 PC에 집속한 상태에서 다시 한번 원격접속을 해서 쓸 때도 있습니다.

       

    * 제 시스템에서 금융거래를 윈도 7 PC에만 가능하게 해놓았습니다. 그래서 다이렉트 외부접속은 차단이 되어 있고 외부에서 금융거래를 할 때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이용하거나 윈도 8.1 PC에 접속을 한 뒤에 윈도 7에 다시 접속해서 은행거래를 합니다.

       

       

    2. Microsoft remote desktop (MAC)

    놀라운 어플을 맥 앱 스토어에서 무료로 구매를 하실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마이크로 소프트의 홈페이지에서 다운을 받아서 사용을 했지만, 더 간단하고 편리하게 만들어져서 앱 스토어에서 바로 다운 받으시기 바랍니다.

       

    윈도 8.1에 연결할 때 상당히 빠릅니다. 이전의 MS RDC(Remote Desktop Connection)보다 더욱 자연스러운 클라우드 컴퓨팅이 가능합니다.

       

    특히 고해상도 모니터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다양한 화면 사이즈를 제공하며 심지어 화면의 사이즈를 직접 세팅 할 수도 있습니다.


    제가 쓰는 기본 프로그램입니다 

       

    3. TEAM VIEWER (Windows, MAC)

    많은 분들이 상당히 좋은 리모트 어플리케이션이라고 추천을 하십니다. 설정이나 세팅이 매우 편리하고 원격접속으로 많을 일을 하지 않는 경우에는 매우 편리한 어플리케이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클라우드 컴퓨팅 보다는 정말 리모트 어플로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장점 외부 접속이 별도의 설정 없이 가능합니다. 초보 분들의 세팅이 가능하지만, 저 처럼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서 작업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느리고 해상도가 낮은 어플리케이션입니다.

       

    모드 접속이 내부에서도 외부로 우회해서 접속을 할 때 쓰거나 클라우드 컴퓨팅 상황에서도 연결된 PC에 화면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원격 교육이나 작업 지시 등에 사용합니다.  

       

    * 원격접속을 위한 공유기 세팅이 어려운 분들에게는 매우 유용합니다.

       

    4. 아이패드 Rd Client

    스마트 기기용 리모트 어플리케이션입니다. 개인적으로 현재 쓰고 있는 어플 중에서 아이패드에서는 가장 많이 쓰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Rd Client는 가장 강력한 원격접속 앱이어서 최근에 대부분의 원격 접속 앱을 대부분 대체 해버렸습니다.

       

       

       

    * 원격 데스크톱 연결과 원격

       

    지원의 차이점 이름도 비슷하고 둘 다 원격 컴퓨터에 연결하는 것과 관련이 있지만 원격 데스크톱 연결과 Windows 원격 지원은 다른 것입니다.

       

    A라는 컴퓨터에서 B라는 컴퓨터에 원격으로 액세스하려면 원격 데스크톱을 사용합니다. 제 경우에는 맥북프로 레티나에서 윈도 8.1 PC에 접속을 해서 작업을 합니다.

       

    맥에서 제 원도 8.1 PC 의 모든 프로그램, 파일 및 네트워크 리소스에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연결되어 있는 동안에는 원격 컴퓨터 화면이 이를 보는 원격 위치의 모든 사용자에게 비어 보입니다. 원격 데스크톱 사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원격 데스크톱 연결을 사용하여 다른 컴퓨터에 연결을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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